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산(527,전북고창) 202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통 억새군락지다. 정상에 서면 사방이 탁 트여 조망이 훌륭하다. 북쪽엔 옥녀봉 이 삼각형으로 솟았고, 그 아래는 암치저수지, 성송초교와 백토 마을로 하산하는 길과 고창과 영광을 잇는 23 번 국도가 한눈에 잡힌다. 그 옆으로 구황봉과 문수산이 얼굴...
-
경수지맥 1차(삼태봉구간)2010년 4월 13일, 맥사랑 201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3일, 맥사랑 경수지맥이란? 영산기맥상 구황산 서봉 445m봉에서 암치재 쪽으로 살짝 내려선 395m능선 분기점에서 성송 초등학교가 있는 893번 도로 쪽으로 가지내린 산줄기를 말하며 이는 선운산 도립공원까지의 비산비야(非山非野)구간을 지나...
-
백두오름 산악회 4월달 산행 안내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일 일자 : 2010년 4 월 24 일 (토요일 ) 산 행 지 : 고산 ( 높이 : 526m ) 진달래 산행 소 재 지 : 전북.고창 산행 코스 : 성송초교 - 옥녀봉 - 고산 - 촛대봉 - 띠구리봉 - 깃대봉 - 각시봉 - 석현마을 산행 시간 : 후미기준 ; 3시간 30분소요 교 통 비...
-
경수지맥 1구간 영산기맥 분기점 ~ 삼태봉 ~ 미륵봉 ~ 태봉산 ~ 창재 201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곳이다. 12:05 숲길, 마을길을 벗어나 숲길로 들어간다. 마을길의 우측으로 등로가 열려 있다. 지맥길은 좌측에 있는 성송초교를 좌측에 두고 우측으로 우회하고 이어서 마을길을 따라 가다가 23번 국도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189.1봉에 접근한다...
-
전북 고창 고산 산행 1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고창 고산(527m) 산행일시 : 2008년 01월 27일 산햏코스 : 석현-각시봉-깃대봉-띠꾸리봉-촛대봉-고산-옥녀봉-성송초교 산행거리 : 6.7km(도상거리) 산행시간 : 4시간 산행인원 : 45명
-
경수지맥(암치마을:분기봉-선운산-경수산-좌치나루터)전체사진 202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고창군 일원 ◈ 참가인원 : 김양호님 그리고 나(산중) ◈ 산행경로 : 암치마을-경수지맥 분기점(1Km)-구황산 서봉(0.48km)-성송초교(3.07Km)-삼태봉 갈림길(2.58km)- 삼태봉(0.35Km)-미륵봉갈림길(1.08Km)-미륵봉(0.35Km)-734번도로(3.12Km)-태봉산...
-
경수지맥(암치마을:분기봉-희어재-선운산-경수산-좌치나루터)사진 202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고창군 일원 ◈ 참가인원 : 김양호님 그리고 나(산중) ◈ 산행경로 : 암치마을-경수지맥 분기점(1Km)-구황산 서봉(0.48km)-성송초교(3.07Km)-삼태봉 갈림길(2.58km)- 삼태봉(0.35Km)-미륵봉갈림길(1.08Km)-미륵봉(0.35Km)-734번도로(3.12Km)-태봉산...
-
경수지맥 1구간(영산기맥 구황산 분기점-삼태봉(197m)-106m 무장배수지).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km 6시간 50분.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 운암마을위 임도삼거리-분기봉(약395m.묘 3기)-구황산서봉 왕복-140m(밀양박공묘)-성송초교-23번국도- 189m-삼태봉(197m)-185m삼각점봉-칠거리-서해안고속도로 성남1육교-성동마을-태봉산995m)-4번군도-120.6m 삼각...
-
경수지맥 1구간(경수지맥 분기점~성송초교~태봉~태봉산~과치~한제산~지장제산~733번도로) 202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남경수지맥(湖南鏡水枝脈) 1구간 [경수지맥 분기점-성송초교-삼태봉-185m봉-칠거리-태봉산-120.6m봉-미륵골재-과치-창재-한제산-지장제산-월성고개,733번도로] ○ 산행일시 : 2020. 1. 28(화), 날씨 : 흐린(안개)후 약간 구름. ○ 인원 : 나 홀로...
-
경수지맥 1회차(8/27, 지맥/분기~23번도~삼태봉~서해안고속도~태봉산~11번군도/배수지) 201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루금... * 두 (지점) 사이 계곡수... 과연 어디로... 나름의 판단을...(???) 일단 (운암) 마을 구릉지 지나서... (성송초교~삼태봉) 쪽 마루금 유추를... 그런 후 (농경지) 지나서... 점심 겸 휴식을... * 뒤돌아본 마루금과 (서봉, 445m)... 점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