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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농원 이야기... 201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밭입니다.집에서 본 풍경...묘는 저희집 조상님들 묘... 자두나무... ...옆집 과수원입니다. 제초제를 친 모습.... 저희집...땅 주인이 전부 제초제를... 옆님 뒤를 보디가드 하는 성순이... 사과나무에 이슬이 있을때 살포하고 오후 늦께 가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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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송현동> - 가야성(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짬뽕) 201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짬뽕집이 세군데가 있다. 원래의 주인장에게서 인수받아서 영업을 하고 있는 이곳. 가야성 주방장 출신의 사장님이 계시는...개인적인 입맛이지만 가야성 라인의 세집을 비교해보면 국물의 싱겁기와 시원함은 가야성, 칠곡가야성, 해동성순이고 면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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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무개 맞냐? 200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곡밥도 모자라던 시절, 고기반찬이 안 떨어지던 태숙이네 집, 마치, 지금의 내가 손녀를 키우듯 애지중지 하던 태숙이 엄마...논골살았던 요열이, 모란 살았던 명옥이, 복우물 살았던 성순이와 은섭이, 창말 살았던 정례지? 라며 반가워 했더니, 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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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자원봉사파도타기 문화해설 일정표 201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연화 5/11 근명중학교 35명 이국희 박금일 5/16 안양문화의집(양명고 20명) 이국희 송영애 5/19 만안교 석수동 V터전 강세일 정봉자 6/16 김정남 원연화 3차 6/1 염영랑 박순교 3차 6/1 성순이 원연화 3차 6/2 김영애 문애심 염영랑 6/9 박금일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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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맞이로 바쁜 금가락지의 5월 201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머리를 긁적이며 나는 다시 숭의전으로 가서 약수를 싣고 오는 수고를 해야만 했다. 약수를 싣고 집에 오니 친구 응규부부와 그의 누님과 성순이 누이랑 함께 와 있었다. 무공해 금가락지 텃밭에 쑥을 캐러 온 것이다. 누님과 누이는 뽕잎을 따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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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차캠프 후기 백매력입니다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집에왔습니다 (참고로 찬영이누나랑 찜닭먹고왔습니다 ^^) 저 길친가봐요 아직도 잠수교 가는법을 모름.. ㅠㅠ 부러우면 지는거예요 님들 ^^ 단둘이 찜닭먹었다고 놀리면 찬영이누나가 찾아가서 때릴꺼예요 찬욱이형처럼 ㅋㅋ먼지나게 맞아요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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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인도양과 태평양을 항해하는 친구여! 201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니, 집을 팔아서라도 건강을 챙겨야지. 돈 걱정은 하지 말고 치료나 잘 받아요. 허허.” 하고 달랬더니 그래도 미안한 표정을 짓곤 한다네. 자네가 인도네시아에서 돌아오던 날 나에게 하던 말이 생각이 나네. “친구, 나는 겨우 몸뚱이만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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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첫 번개 공지 때린 후기.. 2008.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가시고 도중에 합류해서 14명이 돈까스집 주차장에 주차하고 먹는데 대포님 전화옵니다. 다 먹고 다시 북악으로 올라갔습니다...열심히 웃다가 남산으로 갔습니다. 남산으로 가는도중 윙을 본 정룡이와 성순이.. 수고했다.. 멋있드라..ㅋㅋ 그리고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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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들의 대화 더운나라살다가 한국가는 친구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는 친구 이야기입니다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윙크/여보야~!사랑한다./안녕/ 님의 말 : 울아부지 집은 포천 이고 /윙크/여보야~!사랑한다./안녕/ 님의 말 : 형은 직장당기고...안녕/ 님의 말 : 포천에선? 테일러 님의 말 : 성순이 시켜라 테일러 님의 말 : 딴건 할께 /윙크/여보야~!사랑한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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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모 단관 후기글~~ㅋㅋㅋ 200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둥이랑 성순이 목소리 장난 아닙니다... 어찌나 쩌렁쩌렁한지... 앞에 앉자있었던 과니귀..지금까지도 멍멍합니다~ 응원하난 똑소리나게 하더군여~~ 목소리또한 상큼한 곰수니 목소리~~~ 경기 중반이후부턴 여자회원들이 많아지더군여~ 그 후부턴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