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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3.~24.(화,수) : 수도지맥 1구간(소사고개-산제현) 202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북도 성주군이 되었다. 1906년 월경지 정리 때 두입지였던 인곡면·운라면·흑수면·도장면·소야면·가현면·덕곡면·노다면·다산면이 고령군으로, 비입지(飛入地)였던 노장곡면이 현풍군으로, 두입지 증산면이 지례군으로 이관됨으로써 많은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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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이의 새해 첫발로 가야산 만물상넘어 칠불봉으로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02.09. 날씨 : 쌀쌀한 겨울의 맑은날. 어디로 : 백운동~만물상~서성재~칠불봉~가야산~서성재~백운동. 누구랑 : 비실이부부달랑 지난 2020년 12월에 지리산 삼신봉에서 지맥졸업하고보니 춥다. 바람분다. 눈온다. 겨울방학중에 방콕에서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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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2.~13.(일,월) : 금오지맥 1구간(수도암-부상고개) 202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000 ●날씨: -7~9, 첫날 약간 흐림 ●산행경과: * 12. 12.(일) : - 08:10 : 수도암 - 08:55 : 수도산 - 09:02 : 수도산서봉(1,313m)/ 삼면봉(경남 거창 가북면, 경북 김천시 대덕면 → 김천시 증산면) - 09:35 : 도터매기 - 10:45 : 가랫재/ 추령/ 추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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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맥 마지막 제2구간 다람쥐재에서 백천 합수점까지 산행후기 2021.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날씨 산행온도 : 영상 01도에서 영상 18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다람쥐재(유월공단길 1차선 포장도로)-유월교(33번 가야로 4차선 포장도로 통과)-시멘트 포장도로(유월공단길)-시멘트 포장도로(철망 시작점)-시멘트 계단-능선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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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빌무산(783.6m) - 글씨산(755.6m) - 연봉산(704.9m) - 염속봉산(679.3m) - 적산(510.1m) 오지산행 201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근한 날씨 ▩산의 개요 : **빌무산(783.6m)은 경북 김천시 조마면 신왕리에 소재한 산이다. 북쪽으로 별미령 지나 고당산과 연결된다. 삼각점이 있다. **염속봉산(670m)은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봉학리에 소재한 산이다. 정상에는 KT송신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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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산 홍류동천 동그라미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보에서도 날씨가 맑다고 예보가를 했었고, 조금 전까지 별이 반짝반짝했는데.... 아무튼 불안한 마음을 억누른 채 암릉등반의 묘미에 빠진다. 기기묘묘한 암릉 사이를 요리조리 헤치면서 올라가다보니 날이 완전히 새고, 형형색색의 단풍들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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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빌무산(783.6m) - 글씨산(755.6m) - 연봉산(704.9m) - 염속봉산(679.3m) - 적산(510.1m) 오지산행 201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근한 날씨 ▩산의 개요 : **빌무산(783.6m)은 경북 김천시 조마면 신왕리에 소재한 산이다. 북쪽으로 별미령 지나 고당산과 연결된다. 삼각점이 있다. **염속봉산(670m)은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봉학리에 소재한 산이다. 정상에는 KT송신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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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와의 약속! - 성주 성암산(556.1m)~칠봉산(517m)~대황산(486.5m)~대성산(425.4m) 201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성주 용암면 중거리에 있는 성암산으로 해서 칠봉산~대황산~대성산~중거리경노당으로 원점회귀하는 12km 전후 코슨데 선답자의 답사기를 보면 거리도 12.5km 정도되고 시간은 대중이 없다!~ 뫼들이 가보이 보통 걸음으로 5시간 10분 정도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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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지맥 제1구간 살티재에서 칠봉지맥 분기점인 염속봉산 지나 하미기재까지 산행후기 202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날씨 산행온도 : 영상 04도에서 영상 21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살티재(59번 금감로 2차선 포장도로)-시멘트 포장도로-칠봉지맥 마루금 접속-금오지맥 마루금 접속-염속봉산(679봉, KT 염속산중계소) 칠봉지맥 분기점-철조망-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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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산 홍류동천 동그라미 201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보에서도 날씨가 맑다고 예보를 했었고, 조금 전까지 별이 반짝반짝했는데.... 아무튼 불안한 마음을 억누른 채 암릉등반의 묘미에 빠진다. 기기묘묘한 암릉 사이를 요리조리 헤치면서 올라가다보니 날이 완전히 새고, 형형색색의 단풍들이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