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교회 루비콘강을건너다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다는 말이다. "기도했습니다"는 어문법적으로 틀린 말이다. 과거 시제는 내가 하는 동작을 마치고 잠시라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 과거 일을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공부했습니다, 운동했습니다, 세수했습니다, 산책했습니다, 기도했습니다"처럼. 영어...
-
풍운유서 (로마의 공화정) 202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수하다' 의 하나의 뜻은 잠에서 깨어난 숨을 쉬는 생의 의식과 하루를 시작하는 벌모세수적 살아 있는 찬미다. 무색의 물을 두 손으로 받아 얼굴을 씻고 머리까락을 감는, 어제의 나를 잊고 오늘의 나를 탄생시키는 의식적 행동. 오늘은 어떤 생활의...
-
눈알을 굴리다 roll ones eyes 201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yes 영어로 얼굴표현하기 Describing one's appearance (FACE) . facial 얼굴의 . poker face 무표정한 얼굴 . a lovely/ugly/haggard/round face 사랑스러운/추한/여윈/둥근 얼굴 . a refined/high-class face 때 벗은 얼굴 . features/looks 얼굴...
-
유용한 구어체 표현~ 201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 세수하다 I threw some waters on my face./ I quickly washed my face. * 커피를 마시다 입이 헐었다. I scalded my mouth in drinking hot coffee. * Fancy some wine? 와인 들겠어요? * It tastes funny. 맛이 좀 이상해. * 날 설득시켜 보세요...
-
참선수행시작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참선기초) 200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겠습니다. 영어에서 ‘보다’는 뜻을 가진 단어는 look, see, watch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서 노래를 배워보니까, 50년대 노래에 「With song in my heart」가 있는데, 그 가사에 ‘I behold your adorable face'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
[第74則]飯桶作舞의 本則과 頌 200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apan이 영어로 칠이라는 소리이니까. 옷칠. 칠기를 사고 일본은 표고버섯이 유명했던가 봐요. 일본사람은 표고버섯을 갖다 팔고, 또 일본의 여러 가지 문물이 있었겠지요. 그림 같은 것. 그런데 스님이 일본 표고버섯을 사러 온 것이어요. 스님이...
-
텝스(teps) LC와 어휘에 굉장히 유용한 구어체 표현 201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 세수하다 I threw some waters on my face./ I quickly washed my face. * 커피를 마시다 입이 헐었다. I scalded my mouth in drinking hot coffee. * Fancy some wine? 와인 들겠어요? * It tastes funny. 맛이 좀 이상해. * 날 설득시켜 보세요...
-
참선수행시작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참선기초)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겠습니다. 영어에서 ‘보다’는 뜻을 가진 단어는 look, see, watch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서 노래를 배워보니까, 50년대 노래에 「With song in my heart」가 있는데, 그 가사에 ‘I behold your adorable face'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
참선수행시작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참선기초) 200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겠습니다. 영어에서 ‘보다’는 뜻을 가진 단어는 look, see, watch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서 노래를 배워보니까, 50년대 노래에 「With song in my heart」가 있는데, 그 가사에 ‘I behold your adorable face'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
마니아 씨 즐겁습니까 - 은밀한 취미를 문화로 만든 여섯 남자 201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복. 세수하다 문득 거울을 봤는데 미간에 잡힌 주름, 눈 밑 다크서클, 지친 표정이 비치면 화들짝 놀라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걱정스럽다.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인가? 혹시 무얼 잊고 사는 건 아닌가? 맞다. 우리는 즐거움을 잊고 산다. 먹고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