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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뒤덮힌 가리산에서는....(가리산 후기)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하의 소양강댐 풍광은 운무 때문에 보지 못하였더라도 너무나 마음은 평온 했다. 식사를 하기위해 제각기 상을펴고.. 쌓온 음식으로 맛난 점심을 한다. 풍성한 반찬에 기분도 짱!! 박달이님과 그의 동생분이 맛난음식 제대로 가져오니 멋진 진수성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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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 봄내길 간편후기 201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어회집은 비닐하우스로 지어졌으며, 중앙에 따스한 연탄 난로가 있어 운치를 더하고 피부미용에 좋다는 선홍빛의 송어회는 그냥 와사비장에 찍어먹어도 맛이좋고, 채썬 양배추와 상추에 콩가루를 넣고 초고추장으로 비벼먹어도 일품이다· 거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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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산행기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모신 곳이다. 청평사를 뒤로하니 앞에 소양강댐의 물이 넘실댄다. 비록 가뭄으로 인해 물이 찼던 흔적...강바람으로 산에서의 다소 지친 육체를 식혀 준다. 예약해둔 송어횟집에 당도하니 유명한 집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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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16바이콜릭스(Bikeholics) 179차 라이딩 결과...춘천, 의암호,중도 2012.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딩 일시: 2012.2.26(일)11:00~17:00(6시간) 코스: 강촌역- 북한강자전거길- 신연교- 박사로강변자전거길- 신매대교- 송어양식장횟집(황금수산)-중도(모터파크/상중도/하중도)일주-유턴- 소양2교-소양강처녀상-춘천역(43km) 참가: 람보림(콘닥) 블랙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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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올립니다. 동해안 여행........ ^^;;; (3) 200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다횟집에선 9,900원이다 --;) 1.7키로가 15만원이라니.. 미쳤다. 바가지 쒸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좌판의 아줌마들.. 독오른 대포항의 10년 전 모습 같다. 미시령 내려오는 길엔 노다지 할머니 순두부집이 판을 친다. 김영애 순두부를 비롯한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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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도시 먹방 여행 201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어횟집을 점심시간에 다시 찾았는데 이 집은 항상 만원이라 간신히 자리를 잡았다 불 그러한 색상에 싱그럽게 생긴 송어회가 얼음 위에 상당한 양이 나왔고 쫄깃쫄깃한 게 씹기도 감칠맛 난다 또 부수 거리로 나온 초밥과 부위 살 몇 점 그리고 양파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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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에서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다 200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횟집 주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지만, 속사리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여서 송어 양어장의 겉이 얼어서 얼음을 깨고 송어를 잡았다고 한다. 양어장 부근이 해발 700m 정도에, 계방산 정상은 1,577m니까, 약 900m 차이가 난다. 고도가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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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동과 즐기는 신나는 잔차여행(강촌~의암호~북한강변~소양강변~춘천역)ㅡ제2집.ㅡ 201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어횟집 앞에서 .ㅡ아무리 경치가 좋와도 입이 즐거워야. 제맛이난다.ㅡ ㅡ금방 잡아올린 싱싱한 송어회.ㅡ 빠알간 속살이 군침이 절로난다.ㅡ 먹고싶지롱? ㅡ사람은 빵만으로는 살수업다.ㅡ 송어회도 먹어야 산다.ㅡ 잔차여행은 맛기행도 겸사겸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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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축제,제3회장수시낭송회2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소양강에 저녁놀이 물드는 시간에 정연휘 시인. 예부록카페에서 2부시낭송 시간,김일두 시인이 '밤의 엘레지'시낭송을 하고 있다. 분위기는 빨간 사과빛으로 익어가고, 조관선 시인이 자작시 '정라진'을 낭송하고 있다. 전국 장수시낭송 2부 시낭송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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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아름다워(재) 201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출봉> 7).10년은 젊어진다는 양구를 찾아 <춘천역 인증> <소양강 땜> <소양강상 선실에서> <두타연> <두타연폭포> <두타강을...5월 1일(매월모임) <송탄역앞 전세 대절차량> <청풍명월 전망대 휴게소> <망월루> <청풍명월 전망대> <송어회> <동우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