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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200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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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한 순우리말 사전 2006.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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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 2 200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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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사전 2006.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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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사전 모음 200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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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말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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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전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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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수확과 채소 잡채 만들기 201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 날씨 또한 양배추 재배와는 거리가 먼 조건인데 얼마나 클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 4월 중순에 파종한 쌈채소들을 솎다 보니 케일이나 비타민채 같은 종류가 제법 많다. 어떻게 먹을까를 고민하다 채소 잡재를 만들기로 했다. 때마침 죽순 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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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고 유익한 순 우리말 사전 201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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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리말 사전 (퍼옴) 201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