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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이야기(99) - 논두렁 밭두렁에 핀 들꽃(sp-14) 201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면 쇠별꽃이다. 물방울을 뒤집어 쓴 11월의 광대나물도 싱그럽다. 자옥히 안개비가 내리던 날에 저 광대나물을 만났다. 보통 광대나물은 봄에 꽃을 피우는데 날이 춥다가 따뜻해 지는 날이면 계절에 관계없이 봄이 온 양 착각하면서 아름드리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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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에서 만난 봄소식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꽃종류인 거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쇠별꽃..?? 심봉 암봉을 오르면서 바라보이는 명사십리로 유명한 신지도...홀라당 뒤집어 속을 다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래서 꽃말이 "바람난 여인"인가 봐요... 상황봉 정상에서의 신지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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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종류와 사진 201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므로 꽃말이라고 불렀던 것이 오늘날의 꽃마리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영어로는 Korean forget-me-not 이라고 부릅니다. 전국의 산과 들의 양지 바른 곳에 나는 월년초입니다. 키는 한두 뼘 정도 됩니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나 있고, 줄기가 많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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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굴봉산과 새덕산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별꽃인지 쇠별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햇살받은 버들강아지... 이제 길도없는 된비알을 오릅니다. 잠시 숨이 턱에차도록 낙엽에 미끄러운 비탈을 올라서자 등로가 나타나고 그길을따라 주능선을 향하여 한참을 걷습니다. 오르던중 남산제비꽃과 둥근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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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와 고들빼기 구별법 및 효능 요리법 2015.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가지똥 꽃말 : 정 입니다 원산지는 유럽 귀화식물 이며 한국 일본 중국 아시아 권에 많이 자생한다고 한다 방가지똥 은 어린순은 무침나물이나 김치로도 옛사람들은 즐겨먹었다고 한다 어린순을 잘라보면 흰유액이 끈끈하게 나온다 대게 끈끈한 유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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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 금곡지 동출 201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는 꽃말을 가진 건드리면 열매가 터지며 멀리 흩어진다고 합니다. 대편성을 완료한 후 한잔 합니다. 크~으 이노무 술~, 술술 넘어 가누먼! ㅋ~ 이질풀입니다. “쥐삼오이” 꽃잎에 줄이 3개면 쥐손이풀이고 줄이 5개면 이질풀인데 잎모양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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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 - 하늘타리 2016.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켜있다 밤이 되면 새의 깃털처럼 가벼이 날개를 펼칩니다. 꽃말은 변치않는 귀여움 열매의 모습도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붉은인동덩굴 강낭콩 큰금계국 패랭이꽃 올해 처음 만난 코스모스 쇠별꽃 보도블록 사이에서도 꿋꿋이 꽃을 피웠네요.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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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탄생화 요약표 (1월 ~ 6월) 202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룩이자리 * 쇠별꽃 * 선옹초 * 유럽점나도나물 * 점나도나물 하늘의 별이 된 세월호 아이들을 추모하며 별꽃과 유사종 17일 수수꽃다리 (젊은날의 추억, 우애 ) * 라일락 * 미스김라일락 * 물푸레나무 * 쇠물푸레나무 * 들메나무 개화기의 라일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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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과 꽃 201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어나는 쇠별꽃, 이파리가 뎌욱더 강해졌다. 이제, 꽃은 내년을 기약해야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떨어진 낙엽을 이부자리 삼아 피어나는 초록생명과 꽃들이 있었습니다. ▲ 토끼풀 은행잎이 떨어져 보온작용을 해주어 더욱더 푸른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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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풍경 그리고 200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행하다. 【쇠별꽃 과 봄까치】 8. 남이 잘 되는 것을 축복하고 위로 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개갓냉이꽃】 9. 행동으로 보여 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주는 사람은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