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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전라도 사투리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두는 곳간, 130. 샘바꿈 : 여자 아이들이 사금파리 가지고 엄마 놀이 하는것, 131. 당당멀었다. : 아직 멀었다, 132. 수루메 : 말린 오징어, 133. 지사때 문지 붙이고, : 제사때 부침게 붙치고, 134. 오살넘들 : 사고통(말썽꾸러기, 말을 무척 않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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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회 제 291차 산행기 (2010.11.12. 계명산 ) 2010.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고 가기로 했다. 의자가 있는 쉼터에 앉았다. 난곡은 찰떡 접시를 들고 다니며 2개씩 먹어라고 권하고, 매암은 매실주와 수루메 안주 (구운 오징어) 로 한잔 하도록 권한다. 술 잘 못하는 청송 같은 친구를 위하여 서양버찌 쥬스까지 준비 한 세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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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솨죽것네.그때생각하니 201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어서 피부에 볼랏던 히칸알약,산토니회충약 챔빗,바늘쌈,면도칼.구두약 동백지름에 삘간 핀엿에 어울리도 안한 젤로 맛난 수루메에 개나리봇짐에 차곡차곡 담아 지고,이고,들고 애살로 우리집에 와 주무심시로 그것 다 폴먼 [오따! 아짐! 장시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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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화 심해의 모험 일어 번역..........99.9% 맞을뜻 싶네여 201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nd this chapter ends. 그 거대한 거인의 이름은 와다츠미. 그는 반 더 데컨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크라켄의 이름은 수루메....(일어로 "마른 오징어 밥(?)"을 뜻한다고 합니다만 일어를 모르니 패스...) 화산이 터지려 하고 606화 끝!!!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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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라이더가 산으로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두통때문에 소설 쓸게 없어서 지난 5월 21일날 종남산 이것이 수루메 김밥이다 편을 올려봄다. 아랫배 후까시 넣으면 배가 없고 가슴이 커짐 여기도 마찬가지 종남산 들머리에서 바라본 사포공단 지인시가 아직 터 많이 남아있다 성워니 부시장이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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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처럼 쓰는 일본말들..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小荷物) : 잔짐 송달(送達) : 보냄, 띄움 쇼바 : 완충기 쇼부 : 흥정, 결판 수당(手當) : 덤삯, 일삯 수령(受領) : 받음 수루메 : 오징어 수리(受理) : 받음, 받아들임 수속(手續) : 절차, 순서 수순(手順) : 차례, 순서 수입선(輸入先) : 수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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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기행 5월 30일 ~ 31일 (1박 2일간의 여행) 201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둠속에서 바다 쪽을 향해 걷는다. 항구가까이 가니 오징어냄새가 진동을 한다싶더니 수루메공장이 보인다. 오징어를 일본 말로 수루메라고~~ 푸짐하게 먹은 저녁을 소화가 다 될 만큼 돌아다니며 이즈하라 시내답사를 끝냈다. 부산영도 우체국과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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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루매 (鯣; 뱀장어 역)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가닥의 다리가 붙어 있고, 큰 눈(=‘메’ 또는 ‘미’)이 달린 물고기라는 뜻을 나타내고 있다. 수루매 이 ‘수르메(수루메)’가 옛적 한글에서는 한층 강화(强化)된 음으로 ‘쓰리매(쓰레미)’ 또는 ‘쓰리메’라는 이름으로 표기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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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사투리 모음 201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했어요 자장구...자전거 끄티...끝 맹글라구요...만들라고요 하루 점두록...하루 종일 땡양지 기경하고...구경하고 수루메...오징어 내비두다 대다이...대단히 코쭝배기 억울할긴대...억울할건대 모처럼...오랫만에 울 동네...우리 동네 아지매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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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나이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징어" 였어요 초소에서 먼저 "순대"하고 외침이 들렸어요(요놈은 표준말만 쓰는 서울래기) 오리지날갱상도 싸나이 대답 "수루메"하고 외쳤지요 서울래기가 이상하다 하고 또 다시한번 "순대" 갱상도 아쟈도 다시한번 " " " " "수루메" " " " "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