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메스에 베인 손 201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하게 보인 한 장면입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제가 서있었어요. 누군지 얼굴은 보지 못했는데.. 그 사람이 수술용 메스로 저의 왼쪽 팔을 그었습니다. 손목 부분부터 팔꿈치를 향하여 10센티 정도 타원을 그리듯 그었요. 황급히 저는 오른쪽 손바닥으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로봇수술과 개복수술 비교 2008.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강경/로봇 근치적 전립선적제술의 비교 언젠가 모든 수술은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 행해질 것이고, 복부에 큰 절개를 하는 것은 과거의 일이 될 것입니다. 복강경이란 의사가 수술용 메스를 이용하여 몸에 작은 구멍을 내고 그 구멍을 통해 전구가 달린...
-
황당한 수술…멀쩡한 무릎에 메스 201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007703 한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
정관수술에 대한 오해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정관수술 방법도 진화하고 있다. 통증을 줄이고 상처 치유나 흉터 방지를 높이기 위해 수술용 메스 대신 특별한 기구로 수술을 진행한다. 고환 부위에 미세한 구멍을 내고 정관만 노출시켜 정관벽을 레이저로 차단하는 수술은 출혈...
-
수술용 마취제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불러온다. 201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 능력, 활동력 등 모든 기능이 무너졌다. 그리고 합병증상이 일어나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더 받아야 했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인체의 일부를 메스로 절제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관과 신경조직, 호르몬선 등이 절단되게 되므로, 순환 기능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칼을 스지않는 위수술의 대가 노성훈교수 201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보’에 발표, 호평을 받기도 했다. 노 교수는 한동안 ‘3무(三無)의 의사’로 불렸다. 첫째, 수술 전과정을 전기소작기로 진행하기 때문에 메스 (수술용 칼)를 쓰지 않는다. 둘째, 환자들은 수술 뒤 콧줄을 달지 않는다. 위암 수술 환자들은 수술 부위...
-
과격한 수술(릭 조이너) 200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나는 그들의 기쁨에 함께 동참하는 일에 애를 먹었다. 문득 주님이 나를 향해 고개를 돌리시더니 수술용 메스 하나를 건네주셨다. 그리고는 내가 원한다면 주님을 좀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다. 물론 나는 깜짝 놀라 주님께...
-
릭 조이너의 “과격한 수술” 분별하며 읽기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해본 적도 없었다. 나는 그들의 기쁨에 함께 동참하는 일에 애를 먹었다. 문득 주님이 나를 향해 고개를 돌리시더니 수술용 메스 하나를 건네주셨다. 그리고는 내가 원한다면 주님을 좀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다. 물론 나는 깜짝 놀라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