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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201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산악회 차를 탔다.... 그리고 조금 있다 김밥을 나누어 준다... 그저 받자마자 먹어 치웠다.. 그런데 잠은 오지 않는다.. 낮에 3시부터 한시간 반쯤 낮잠을 자서인가...? 그래서 마냥 마음속으로 콧노래를 불렀다... 차창밖 어둡지만 가끔 도시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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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좋았던 산과 사람들 그리고 친구들.... 201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으니 가자한다.. 그런데 산하고 조금 더 있다가고 싶었다..그저 혼자 플릇을 불렀다.. 30분정도 부르니까 쬐금 추워질라...질라 한다.. 그런데 너무 심심해서 후진하다 보니 우리 산악회팀 몇분이 올라오신다.. 연원형님이 막걸리 마시자 한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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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둘이 걸었던...지리산 화대 종주길~& 201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다 산악회따라 가보았지만...그마져도 폭우 또는 다른 사정때문에 산행이 취소되서 제대로 지리산을 몇번 가지 못했는데 나도 또한 지리산을 종주하고 싶었다 이제 아들은 병장..올 시월이면 제대인데 제대하면 복학준비로 바쁠거구 난 늘 야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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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32구간ㅡ땅이 하늘 되더이다. 201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산악회 17기대원님들과 날씨는: 조금 흐린 전형적 가을날씨 주관대장:베타대장 후미대장:골드마운틴대장 산행총무:여우총무 산행운행:김승곤사장님 줄다리기를 던져두고 계절을 당기려 준비했던 겨울은 무안하다. 미련이 남은 가을은 서셩인다.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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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산 향일암_()_ 201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가자 하고보니 기피대상일호 먼길 남도 무박 에구 엉덩이가 잘 견디어줄지 걱정 등만 붙이면 코~잠잘자는 친구는 좋겠네. 등 붙여도 잠못이루는 나는 밤이 길다. 낮시간 결혼식에서 마신 낮술이 머리 때려 술마시면 혹 골때릴까 싶어 참았더니 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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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틀임하는 용의 머리를 밟고 영월지맥을 걷다! - 제천 용두산(870.1m)~솔봉(729.6m)~까치봉(623m)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터 수원 아들래미 반찬 부치는데 차량 지원도 하고 쫌 거들어 돌라카는 마님 부탁을 내일!~카미 헛말을 떤지노코 새빅에 깨끔발로 기나왔따!~ 김회장이 "행님은 안나오마 안됨미데이" 카는 말도 안되는 노예 계약에 족쇄를 채이가!~ 아침에 달구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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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글과 이야기가 있는 비박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패커) 수원의 경기 개미 산악회 회장 김서영(지중해) 용인의 용인 산과사람들 총무 정연희(가실이) 이 세명과 동행하였고 정상 부근 에서 하동의 이기송(비박의 아침 후배들)과 합류 하기로 되있다, 오후 5시가 다 되서 산행이 시작된다, 산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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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서북능선) 종주산행 28키로를 가다.. 201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수원마라톤클럽에서 창립 체육대회를 하는 큰 행사에도 빠지고 산에 왔다. 어쩌면 대청봉 오를때 보다 훨씬 힘들다.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이고 돌들이 뾰죽 뾰죽 불규칙하여 보폭이 일정하지 못하니 더욱 체력 소모가 많은거 같다. 귀때기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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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트레킹~ 201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20) (수원 영통산악회 트레킹팀) 새해첫주 흐름따라 갑니다. 한탄강 얼음트레킹 사람이 움직이는것은 살아있기에 그러하지요. 물도 그러하지요 흐르지 않는 물은 죽은물이 되어지니까요. 임진강 상류 한탄강 현무암 용암대지인 철원은 기암괴석 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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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간에서 금맥을 캐고! - 공주 월성산(봉화대313.2m)~철마산(345.7m)~주미산(381m)~지막곡산(297.6m)~두리봉(일락산271.9m)~일락산(167.2m)~봉황산(148.5m) 2018.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산악회에 못가바가 올해는 총무 따까리를 띠시 가끔 빠져가 산에나 갈라 케띠마는 친구넘 중에 따지기 좋아하는 넘들이 총무가 끝나마 거치는 당연직 회장이기는 하지마는 새해 첫 모임인데 친구들하고 덕담이라도 하고 자리를 지키야지 가기는 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