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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번 출석...한어수평고시에 출석했어요(141) 200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호텔에서 점심을 먹을 기회가 생겨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창밖으로 진짜 호랑이가 어슬렁 거리고 있는 음식점(?)...^^* 몇 년전에 거기서 선을 봤던 기억이..푸하하하 암튼 오래간만에 갔는데 샐러드바가 생겼더군요.. 빕스보다 훨~~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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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번출석-한어수평고시에 출석했어요~(149)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流 芳 百 世(흐를 유, 향기 방, 일백 백, 대 세) '꽃다운 이름이 많은 세대까지 흐른다'는 뜻으로,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을 이르는 말. 동진 시대, 진나라와 북방 이민족들은 서로 끊임없는 마찰을 빚었다. 서기 354년, 환온은 보병과 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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