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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제주 4.3항쟁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었던 순이삼촌과 대학때 보았던 레드헌트로 그리고 인사동에서 있었던 강요배 화백의 4.3 전시회가 기억이 남네요. 여행 때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들 중 비극의 현장이 있었다는 것에 가끔 놀랄때가 있습니다. 이번 5월에도 제주에 가는데 평화공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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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속삭임 - 예천터미널 [예천군] 201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인 기억이 없었고 그 안에서 나름대로 흑역사와 같은 추억을 하나 쌓아놓기까지 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인구 감소가 전국에서도 손 꼽을 정도로 심했던 곳이었던 만큼 발전이 정체된 모습은 많이 보인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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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과별 비애 리플...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기억 님 생각 / 2005.02.15 패디과는 최신유행하는 옷을 입는 사람이 아니다.ㅡㅡ 그리고 앞으로 유행할 디자인이나 색깔같은거 묻지마라 제발ㅠㅠ 그건 나도모른다 ㅠㅠ 주위 사람들.. 일단 있는 옷부터 내밀고 코디해달라고하는데.. 난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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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영화] 지슬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물창고 같은 곳”이라고 했다. - 임주리 기자 [중앙일보] 2013년 1월 28일 지슬 1948년 11월, 제주섬에 미군정의 소개령이 내려온다.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을 폭도로간주하고 무조건 사살하라”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제주에 도처의 군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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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초기 투자를 최소화 하라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즙의 창고 안에서 살때에 비하면 호화찬란한 궁궐이었습니다. 구들방에서만 살아온지 벌써 10 년. 이제는 보일러 방에서는 숨이 답답해서 못잡니다. 구들방의 묘미는 바닥은 뜨거워 손을 못댈 정도이지만 윗목에 자리끼를 떠놓으면 영하의 새벽에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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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액션게임 바이오하자드 Biohazard 4 캡쳐 5 (화질구지, 혐오주의)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딥빡 창고 카드키 얻으러 다른 연구실로 가봄 방광에 열쇠를 가지고 있는 노비스타도르 ㅇㅅㅇ 잘쓸게 카드키 열고 들어가면 짐순이가 우울하게 앉아있음 애쉴리 레온!! 레온 괜찮아? 이제 가자. 나가려고 하면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립스틱 찍힌 종이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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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골목길 톱아보기(1)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기억과 달리 저지대를 높여 조성했다고 합니다. 읍사무소내 육모정에서 아침 요기를 하였습니다. 첨 뵙는 분들도 전혀 어색...포획하면 배분은 어떻게할까요? 발견자. 선주. 포수 순이라고 합니다. 한 시절을 풍미했던 포경선의 포 힘겹게 찾아 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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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를 통할 지언정 단 한 번이라도 이 분을 만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200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순이 넘은 할머니 한 분. <한평생을 한 우물을 파니 천덕꾸러기였던 지난 세월을 뒤로 하고 예인으로 대접해 주더라.> < 노동하지 않는 자는 밥 먹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 이웃 할머니들속에서도 나는 아는 게 없어. 자신도 없고. 영화의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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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공감되는것은? 대학 학과별 비애 200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기억 님 생각 패디과는 최신유행하는 옷을 입는 사람이 아니다.ㅡㅡ 그리고 앞으로 유행할 디자인이나 색깔같은거 묻지마라 제발ㅠㅠ 그건 나도모른다 ㅠㅠ 주위 사람들.. 일단 있는 옷부터 내밀고 코디해달라고하는데.. 난 코디네이터가 아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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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골목길 톱아보기(1) 201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기억과 달리 저지대를 높여 조성했다고 합니다. 읍사무소내 육모정에서 아침 요기를 하였습니다. 첨 뵙는 분들도 전혀 어색...포획하면 배분은 어떻게할까요? 발견자. 선주. 포수 순이라고 합니다. 한 시절을 풍미했던 포경선의 포 힘겹게 찾아 전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