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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면 좋아요 200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이 핑도네요 예가 이상해요 요즘들어 더이상해요 중증인것 같아요 숨소리가 완전이상해요 숨실때 숨시고 숨죽일땐 죽여야 되는데........ 숨실땐 숨죽이고.. 숨죽일땐 또 마구숨셔요 이럴땐 어떻하면 좋아요 좋은방법 있쓰면 가르쳐주세요 ( 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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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거 아니야? 의견조사 200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에 꼭 이런아이들 있다!!! 일명 잘나간다는 아이들. 수업시간에 꼭 떠들어서 수업방해하고 뭐든지 튀어야 숨실수 있고 아이들을 괴롭히거나 무시하지 않으면 안되고 꼭 자기의견이 우선. 이런아이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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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 향기를 아시나요? 2005.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잔차와 함께하는 산이 더없이 멋지고 좋아진 사실을 스스로 감지하면서 무척이나 행복을 맛 봅니다. 내 삶이 살아 숨실곳이 여기로구나 할정도 매력에 빠진 요즘엔 기초가 없지만은 맘은 산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까시야 향기 풍기며 푸르른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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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리기사들은 기본 빌딩서너개는 가져야.. 201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자리잡고.. 교보에와서 싹내리고 새로운 인원... 한 일행들타고 탈때부터 아줌마 수다는 수다도 아니다.. 아주 숨실틈도없이 .. 그러다 어느 기사가 합정에서 내린후 그후 수다 떨던 그 일행들에 수다에 주제가 그 내린 기사에게로... 그러나 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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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원해요~ 200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입원하러 갑니다 일주일정도 푹시고 올라구요.. 머 딱히 금가고 그런건 아닌데 팔도 아프고 무엇보다 갈비뼈 부분이 숨실때도 아프고 기침하는건 넘 힘들어서 아무래도 입원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일주일동안 안보인다구 야 왜 안보여?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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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 소개 201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단지, 꼬지골, 중단지, 아랫단지, 하단지, 오미단지 7 무릉리 무른개, 무릉, 돌트미, 돌티미, 중산리, 동트골, 동티골, 숨실, 몽곡, 묵느므, 진답, 사안, 보안, 며싯골, 골안마을 8 상아리 웃아틈실, 상아 9 하아리 남짓골, 남지곡, 샘수골, 천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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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복귀......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분들이 위로의 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힘내서 살아볼께요.. 딸내미는 언제나 제 가슴속에 살아 숨실테니까요.. 비엠매니아 횐님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우울모드에서 벗어나서 다시 힘차게 살아보렵니다. 비엠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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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태 입니다. 어찌해야할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달 일을 심하게 하고 몸살끼가 있어서 일찍잤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날 몸이 괭장히 찌뿌둥? 하더니 약간의 기침과 숨실때와 걸을때 우측하단즘 통증이 있는겁니다. 당일은 그냥괜찮겠지 하고 그다음날 병원을 찾았는데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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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슴이 그전처럼 살아 숨시지 않습니다 200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복음6장6절부터14절까지 저가 제일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계신 저의 아버지시여 저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요즘은 반복해서 아무리 보아도 저 가슴이 살아숨시지 않습니다 형제자매님 저가슴이 살아 숨실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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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9월18일(토)..재미 있을듯한 골사모 회원통계 200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거나 말거나 ~~~~~~~~~~~~~~~~~~~끝~~~~~~~~~~~~~~~~~~~~~~ 재밋죠..??? 꼬리 많이 달아 주시면.. 진짜 바쁘고 숨실 시간도 없지만 .. 담엔 글 에 대해서 조사를 한번 해 볼라요.. 꼬리가 쉬원찬으면 멀국도 없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