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완전 숯검댕이가 됐어여~ 200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좀 나아질테니...어쩔수 없이 그냥 기다리세요. 그리고 걱정되는것은 아가의 모양새보다 아가가 글루밍을 하다가 그 숯을 먹지 않을까 하는게 걱정되네요. 장이 약한 토끼가...혹시 숯을 먹어서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어요~ 음...아가를...
-
Re:부산..사상 벙개....숯검댕이님 이 치신벙개....덫붙입니다....잠시 글 중단... 200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안녕하십니까???..부산의 덕천초보입니다....우리 부산의 큰 행님..... 숯검댕이님이 치신 볼링 벙개...ㅎㅎㅎ....많은 참석부탁드리구요..부산사상 아시죠...사상정비소..시간두 아시죠....리플주시구요...
-
숯검댕이님과 고수님들봐주세요 200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글을 올려보네여 ....우선저는 24살입니다 올해 8월에 제대했습니다...군대에 있을때는 머리 짧게 깍아서 몰랐는데 제대하고 머리 길르려구 보니까 머리숱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었더라구여 머리윗부분이랑 정수리쪽에 머리숱이 많이 줄어든거...
-
숯검댕이님에게.....눈물나는 엄마 마음... 200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아들은 재수생이고 87년생입니다... 머리속이 지루성이고 탈모두 진행중입니다. 솔직하게 전 여자고 어린나이라 별 신경 안썼어요...아이가 늘 투덜거렸지만 크게 신경 안썼어요... 요즘들어 본인두 신경쓰고 제 머리두 스트레스로 빠지다보니 그쪽에...
-
이육사 시신을 거둔 독립의 불꽃 “이병희” . 이윤옥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팔아먹지 마라 혼절 속에 들려오던 아버님 말씀 새기던 나날 광야의 육사도 그렇게 외롭게 죽어 갔으리 뼈 삭는 아픔 숯 검댕이 영혼 부여잡으면서도 그러나 결코 비굴치 않았으리라 먼데 불빛처럼 들려오는 첫 닭 우는 소리를 어찌 육사 혼자...
-
숯검댕이님! 스칼프푸드 공동구매건 질문입니당~~^^ 200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나고 간지러운건 없어요 이러면 일반을 사용하는게낫나요 지루성을 사용하는게낫나요? 일반은 지루성효과가 아예읍나요? 설명엔 지루성조금이라고 돼어있는데... 다른 제품 지루성을 쓰면 늘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숯검댕이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6강 싸움 감독들 속은 '숯검댕이' 200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강 싸움 감독들 속은 '숯검댕이' '이보다 더 피말릴 수는 없다.' 마지막 한장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따내기 위한 6위 싸움으로 프로농구 후반 레이스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시즌 6위 마지노선을 23∼24승으로 계산할 때 17일 현재 공동 4위인...
-
숯검댕이 속내........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아픔이 불안함이 찾아 들어 마음을 아프게 하는구나 볼 수 없음에 들을 수 없음에 초초한 마음 가눌 수 없어 서 있어도 앉자 있어도 가시 방석이 되고 마는구나 장조림 하듯 마음 조리하는구나 조리고 졸인 마음 기어코 숯 검댕이가 되고 마는구나
-
부산..사상 벙개....숯검댕이님 이 치신벙개....덫붙입니다....잠시 글 중단... 200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부산의 덕천초보입니다....우리 부산의 큰 행님..... 숯검댕이님이 치신 볼링 벙개...ㅎㅎㅎ....많은 참석부탁드리구요..부산사상 아시죠...사상정비소..시간두 아시죠....리플주시구요...^.^... (갱상도 사투리로 읽은먼 실감날끼요...
-
까만 숯검댕이 마음이 됬어여 ...고생해서 (서) 201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복절연휴 .. 홀로 라이딩을 .. 시작이 부분적인 소나기를 만나 다리밑에서 피해 쉬다가 비가그쳐 다시달리다 빗물에 미끄러져 꽈당넘어져 아직도 욱씬 욱씬 ..,ㅜ 일어나 한참을 가다가 잔차가 펑크가나 고생이 이만저만 아녔어여 ㅎㅎ 집나가면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