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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루프 어떤게 좋을까요? 아웃슬라이딩중에서... 200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웨바스토300r은 55만원(현금가53만원) 효성 500ss는 58만원(현금가55만원) 스크리모bm820은 42만원(현금가40만원)-레인센서 별도4만원,햇빛가리개 별도 3만원 추가라고 하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적당한건지요??? 더 저렴하면서 깔끔하게 시공하는곳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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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팝초대이벤트 - 10/17 (토) @ SSAM 에스텔라 레코드 런칭 파티 - 아폴로 18, 전국비둘기연합, 플라스틱 피플, 스윗게릴라즈, 로, 퀸즈 네스트, DJ JUN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케잇 펑크 특유의 공격적 속도감과 서정적 멜로디의 묘한 대비와 섞임을 노련하게 드러내는 밴드로 이들을 발전시켜왔다. LO(로) 스크리모, 펑크, 얼터너티브 혹은 그 이후의 음악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락’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라는 원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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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주목할 음반 & 나오실 것들 (대거소개!) 200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Blood Brothers - Burn Piano Island, Burn Glassjaw 이후 침묵을 지키던 IAM 레코딩스의 로스 로빈슨이 맡은 이모/스크리모 밴드 더 블러드 브라더즈! (hed)PE - Blackout 국내에서도 나오는 랩메탈의 진수를 보여주는 실력파 밴드 헤드페 신작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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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덱스 2006년 SONYBMG, EMI 7월 선주문 안내서 200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FINE THE GREAT LINE (+ BONUS DVD) LTD EDITION : 수많은 골수팬들이 고대해 온 플로리다 출신 POST-HARDCORE, 스크리모/크리스찬 메틀의 선두주자 UNDEROATH의 LTD EDITION!!! 데뷔작 [CHANGING OF TIMES], 두번째 앨범 [THEY’RE ONLY CHASING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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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vs 하드코어!! Judgement Night Vol.2 (SAND, Vassline, Vasco...)12/20/sat @ catch 2008.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감성이라는 측면이 전통적으로 동양의 사상과 예술 속에서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스크리모라는 감정의 극한을 드러내는 음악에 이들보다 더욱 잘 어울리는 뮤지션들을 찾기란 힘들다. 실제로 이들의 라이브는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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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잰 - Hyacinthus Orientalis Of Purple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꼬리표가 붙곤 했으나 이 때만 하더라도 할로우 잰은 Envy와는 색깔이 조금 다른 더 리드미컬하고 공격적인 포스트 스크리모를 보여줬습니다. 발매되던 해에 평론가들과 리뷰블로거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을 받았던 1집보다 이 음반을 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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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core의 정의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로 만들어진 음악’이다. 가사는 대개의 경우는 사랑, 슬픔, 고독, 철학적인 얘기를 주로 다루며 몇몇의 DIY 계열의 스크리모 밴드의 경우는 하드코어/펑크 스피릿을 외치는 경우도 있다. 이모의 기원을 두고 많은 사람들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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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코어고모코어 200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크리모 이모코어 대세 !? 핀취 유즈드 마이 케미~~등은 잠깐 제쳐두시고 love hate hero A Change Of Pace The Ataris 요 세팀도 많이 들어주세요 특히 LOVEHATEHERO는 제 귀에는 꽤 괜찮았습니다.(제가 왠만해선 밴드 추천 안하는데) 꼭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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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라~™ 의 락가튼사가 - 3부 : 대학시절(2003~2008) 201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mo)' 였습니다. 식당에서 더욱 친숙한 이모(Emo)는 하드코어 펑크에서 파생된 장르로서 포스트 하드코어, 얼터너티브, 스크리모 밴드들이 주로 이에 속하는 밴드로 분류되었으며 그 당시 인기의 중심에는 핀치(Finch) 와 유즈드(The Used) 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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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사랑하라]stri../hollow../sameO../load../luna../plast..(홍보동영상 포함)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없는 하드코어 밴드 * 할로우잰 : 어디서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절규와 고뇌와 슬픔과 기쁨과 따뜻함을 모두 가진 ‘대단한’ 스크리모 밴드 * 세임올드스토리 : 톡톡 튀는 감성과 시크발랄로 홍대 인디락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 이모-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