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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범 소 녀-_- 왕 따 소 녀 가 된 사 연-_ㅠ━★━ 1푠 200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범-_- 넘치는게 평범이다- 다만-_- 1학년때 담임이랑 안좋아서-_- 히스테리 부리는거-_- 씹다가 걸려서-_- 없는 깡부리다-_-;; 지 승질대로- 이곳에 넣어버렸다-_- 망할-_-^ 그리고-_- 그리 빠른시간이 아니라도- 가장 먼저 반에 들어오는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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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 급해서리...^^;;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안에 초콜릿 담아줄라꼬 무작정 바구니를 건드렸는뎅.. 바느질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여 흑 역시나 서툰 바느질에 혼자 승질만 부리다 냅따 침대에다 던져놓고는, 또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잠시후에 주워와서 다시 맘 가다듬고 바느질에 도전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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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많이들면 엄마가 쓰던거 쓰거나 ㅠㅠ 아니면 알바라도 해서 새거 장만할까요?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쓰던건 ㄱ- 나쁜건 아니지만 자판이 잘 안눌러져서 성격급한저로썬..............또개승질부리다 때려부숴버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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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별소리 다 듣네요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를 혼내는 통에 저러다 울 남자 정말 화나면 어쩌나하고 걱정해도 잘 참는 걸 보곤했는데 농장 할아버지 승질이 정말 개*같아서 사람을 부리다보니 별 별스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요구 조건도 어찌나 까다로운지 고깃국을 끓여와라, 젓갈반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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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의 비리비리-_-잡담 200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정말 듣고싶은 노래가 있었는데 그걸 찾다가 울 가게에 다 도착했죠-_- 결국은 찾지 못하고 승질만 이빠시 부리다 들어갔습니다... 이놈의 승질... 참으려고 했건만 잘 고쳐지지가 않네욤.. 쩌비...... 암튼간 알바 갔다가 다시 학교 4시반까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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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 공부 시작하고 요즘 처럼 힘들긴 첨입니다... 빨리 끝났으면 하는데... 머리는 안 따라줍니다.... 승질 납니다. -.- 너무 여유부리다... 아무것도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ㅋㅋ 샘 기운내고 열공 할수 있게 저에게도 기를 좀 주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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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났네여~ㅠㅠ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겄습니다.. 1년에 한번은 사고 놔나봐여~ 승질나서 폐차를 할려니 아깝고 그냥 고쳐서 타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죽은듯이 다녀야겠습니다..객끼 부리다 벌받는것 같네여~~ 승질 죽이고 다닙시다..뉴글 회원님들.... 우울증 걸려 있습니다..ㅋㅋㅋㅋ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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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는 길목에서 [05]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세 부리다 설거지 하지 말고, 김말이라도 하나 더 사먹이세요. 오빠 마음 다 이해해요.” “......” “나... 오늘 돈. 있. 다. 고.” 하고 일명 스타카토 화법으로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끊어 말해 줘봤자, 여학생들 그저 귀엽다는 듯 피식피식 웃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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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귀경 2007.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라미님과 함께 들고간 보리빵 박스 낑낑대며.. 일찍와서 기다려주지 않는 호야님 원망하며 택시 타는곳으로~~ 약간 내승질이 오를즘 호야님 허겁지겁 도착~! 부산 다시 간다고 엄포놓고 땡깡부리다 못이기는척~ 돌아서서~~~~ㅎㅎㅎㅎ 아중제 장소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