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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201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시집을 갔다. 시집간 후 반년이 지나 수척한 얼굴로 딸이 친정에 다니러 왔다. 어머니는 걱정이 되어 딸에게 물었다 "시가댁이 가난한 살림이라 여러 가지 어려운 게 많지?" 하며 걱정을 했다. 그러자딸이 대답하였다 집구석은 가난할망정 그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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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이야기~ 200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로 했거등여...... 계약금도 주고.... 흠..... 힘내야져..... 돈을 마니 벌어서... 얼릉 어린시절 부모님 쏙석인것 곱절로 효도 해야져~~ 시가어른들에게도 잘하고... 지금은 멀리 있어서 시가댁 같지도 않지만...... 캐나다에 계시거등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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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을수있는 날들 되세요 201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시집을 갔다. 시집간 후 반년이 지나 수척한 얼굴로 딸이 친정에 다니러 왔다. 어머니는 걱정이 되어 딸에게 물었다 "시가댁이 가난한 살림이라 여러 가지 어려운 게 많지?" 하며 걱정을 했다. 그러자 딸이 대답하였다. "집구석은 가난할망정 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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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를 사랑한 남자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는 없엇다. 이번에는 특별히 장인은 장모와 함께 큰사위가 사랑하는 이례를 언니와 함께 가라면서 갑례 큰 딸을 여수 시가댁 (정규집)으로 반강제적으로 보내었다. 갑례를 큰 사위가 사랑해 줄 수만 있다면, 또한 작은 딸 이레마저도 윤리와 도덕이 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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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레시피 201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것. 두번째는 할 수 없는것. 세번째는 살아가면서 보충 할 수 있는것. 네번째는 죽어도 못하는것. 할 수 있는 레시피는 시가댁에 일주일에 한번 방문한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린다면 수입에 몆프로. 외식은 한달에 한번인데, 지출금액은 얼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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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창자(强健大腸) 2011.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시집을 갔다. 시집간 후 반년이 지나 수척한 얼굴로 딸이 친정에 다니러 왔다. 어머니는 걱정이 되어 딸에게 물었다 "시가댁이 가난한 살림이라 여러 가지 어려운 게 많지?" 하며 걱정을 했다. 그러자 딸이 대답하였다. "집구석은 가난할망정 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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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손 장손 며느리의 추석 맞이... 2011.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로 5분 거리거든요...ㅋㅋ.. 저두 차 타고 멀리 가 봤으면 좋겠어용....) 집에 와서 뒤도 안돌아보고 잤네요.. 추석날 아침, 시가댁에 들어가서, 남자들은 성묘 가고, 여인네들은 한 숨씩 때리고... 점심 먹고 나니, 다들 챙겨서 집에 가느라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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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니 같은 경우는 어떡하나요.,,,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길지만 봐주세욤,, (저기,, 저희 언니가 제가 일본에 와서 학생으로 있을때,, 언니가,, 일본에 왔어요 그때 언니가 시가댁 문제랑,, 형부의 여러가지 의견이 안맞고,,그래서 스트레스로 시달리다,, 바람세고 싶다고,,자기도, 좀 무언가 하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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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럴땐 어떻게들 하시나요? 2007.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동생까지 다 거두는 슈퍼우먼 샘도 계시고 일하는 동안 어린이집에 데려다놓고 맘졸이는 샘도... 다행으로 친정또는 시가댁 부모님께서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지만 아이에게 젤 놓은건 엄마가 키워주는 거겠죠. 만약 꼭 돈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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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를 바라보며.. 200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짐없이 한자 원문으로 된 유학서를 소리내어 읽으시는 시아버지.. 5년전 돌아가신 시할머니를 위해 삼년상을 치루었던 시가댁.. 새벽마다 포교당에 나가 불상 앞에 열심히 삼배를 올리던 제 친정어머니.. 이러한 가운데 우리 가족이 모두 주님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