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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 남편 30년 넘게 지팡이가 되어준 석은옥 여사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을 시각장애인 교육에 헌신하려고 준비해왔는데 그를 반려자로 맞으면 남편에게 맹인 동생을 이해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우의 사랑을 받아주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장래를 약속한 우리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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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필독> 시각장애인을 만나면(장성규) 200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이름을 또박또박 밝혀야 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대할 때 그가 앞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지나치게 신경 쓴 나머지 『본다』 라든가 『눈』이라는 말을 의식적으로 피하는 것은 오히려 시각장애인을 부담스럽게 할 수 있다. 또한 성별이나 연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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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편리한 시각장애인 상황별 안내법 ♦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서 악수로 인사를 청해 주십시오. 소리와 촉각으로만 세상과 정보를 접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고 목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려 주십시오. 2) 시각장애인과 이야기 나누기 시각장애인과 함께 이야기 나눌 때에는 눈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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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강영우박사의 아내 석은옥의 감동수기 200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을 시각장애인 교육에 헌신하려고 준비해왔는데 그를 반려자로 맞으면 남편에게 맹인 동생을 이해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우의 사랑을 받아주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장래를 약속한 우리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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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강영우박사)의 아내(석은옥)여사의 수기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을 시각장애인 교육에 헌신하려고 준비해왔는데 그를 반려자로 맞으면 남편에게 맹인 동생을 이해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우의 사랑을 받아주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장래를 약속한 우리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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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시각장애인 박사, 아내의 감동 수기 200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을 시각장애인 교육에 헌신하려고 준비해왔는데 그를 반려자로 맞으면 남편에게 맹인 동생을 이해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우의 사랑을 받아주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장래를 약속한 우리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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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시각장애인 박사 200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을 시각장애인 교육에 헌신하려고 준비해왔는데 그를 반려자로 맞으면 남편에게 맹인 동생을 이해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우의 사랑을 받아주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장래를 약속한 우리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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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박사,백악관`강영우`차관보 아내`석은옥`감동간증 201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을 시각장애인 교육에 헌신하려고 준비해왔는데 그를 반려자로 맞으면 남편에게 맹인 동생을 이해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우의 사랑을 받아주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장래를 약속한 우리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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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시각장애인 박사부부 이야기 200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을 시각장애인 교육에 헌신하려고 준비해왔는데 그를 반려자로 맞으면 남편에게 맹인 동생을 이해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우의 사랑을 받아주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장래를 약속한 우리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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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첫 시각장애인 박사 ♣ 200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을 시각장애인 교육에 헌신하려고 준비해왔는데 그를 반려자로 맞으면 남편에게 맹인 동생을 이해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으니 잘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영우의 사랑을 받아주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장래를 약속한 우리 두 사람은 너무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