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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이 시려워요..ㅠㅠ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어렸을때 동상에 걸렸었꺼든요 아직두 남아있어서..겨울 되면 손발이 빨게지구.. 부어요...ㅠㅠ 암튼 낼 부텀은 양말 신꾸 다녀야 겠네요.. 감기 걸리신 분들 ... 모두 얼렁 얼렁 나으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 참.. 동상에 좋은 약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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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그녀♥싸가지그놈에게 찍.히.다 , #7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혀져있는 끈나시티 입고 층층치마 분홍색으로 입었다^0^ 그리고 분홍생 쫄바지를 입고 알록달록 분홍색 틱한 (ㅋ) 양말을 신꾸 분홍색 조그만 핸드백 하나들구 나왓다 ㅇ_ㅇ //보라야아아아아아>00 <* //꺄아>_< 연이 너무 깜찍해애~// 나를 또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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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가..이럿냐....... 200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베서..제대루 걷지두 못하게 어요... 첵관가서..쌍절곤 돌릴때는 모르겟는데.. 발차기를 하게 되면...으..그 고통이.. 거기다가..회전차기를..하면.......헐...죽음임당...-_-;; 그럿타구..양말을 신꾸..운동을 할순 업는거구... 힘들어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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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안될까? 200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옛말중에 그런말 있자나요.. 신발사주면 신꾸 도망간다구... 정말 타당성 있는 말일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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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허접하지만 딴 믹마 카페에 올리던 소설 한번에 엮은건대....평가점 ㅋㅋ<제목 미정> 200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아니 별로 안아픈대.....;; 펜릴:히힛~ 디트얏~ 난 신부 신구 갈깨~ 넌 천천히 걸어와~ 디트:페 펜릴아!! 잠깐!! 내가 신부를 신꾸 너를 안구 가면 되자낭?! 펜릴:응큼하기는!! 디트!! 걍 걸어와!! 디트:ㅠ_ ㅠ <흑흑 나빳져 혼자 편할려구 ㅠ> 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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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서버 이전 현황 200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조 어레인 데조 2008-03-05 듀크데필 기분 어레인 약골용이 2008-03-05 판도라 그린치 어레인 어쩔 2008-03-05 린델 신꾸 어레인 팔짱 2008-03-05 린델 영혼비 어레인 콩짱 2008-03-05 군터 객창한등 어레인 알약 2008-03-05 세바스챤 유리엘 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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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날이 덥네요/// 200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별찌비양// 신꾸 입니다// 우호호호// 요즘 날씨가 매우 덥지요??? 오늘// 이쪽// 포항은// 비가 많이 왔었는데// 아침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왔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제 비가 왔는듯//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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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볼수만 있다면 200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ㅋㅋㅋㅋ 웃으며 반문하기를 "아녀 아빠 지민이 신발좀봐바 진짜 바꿔신었써" 옷을 다벗끼고 "야 신발은 이렇게 바꿔 신꾸 다녀도 어린애기때문에 어른들이봐도 다 이해혀" 하는 동시에 지민이 신발을 벗길려고 하니 훌러덩하고 잘빠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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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3탄! 200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기 확인중.. ㅎ 피곤하신가보당... 주무시네>_< 사진 찍느라 바쁘신 언니들-_-;;;;;; 이거 진짜 잘 나왓었는데 ㅠㅜ (-ps 신꾸 싸이홈피 들려주시면 볼수 있어요ㅠ) 저 뒤에 빛을 저주하리라 캬아!!+_+ 포즈가 없으셔 ㅠ..ㅠ 흑흑;; 선생님의 앞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