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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옥이가 쓴 백두산행 후기( 사진 無 ) 201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교 수업시간에 친구와 선생님몰래 떠드는것처럼...ㅎㅎ) 안웃을수가 없었다, 천지를 보고 내려오는길인데,,그 행복함이란,그...아이디어가 짱이었음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같은호텔인 명호호텔에서 자고 조식시간에 나와보니 밥이없었다...잉? 밥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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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이 읽고 있는 것은 공포소설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들입니다. 2017.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신랑을 붙잡고 엉엉 울며 절망적으로 울부짖었다. "이 쌍년" 군인들은 또 다시 신부를 걷어차며 욕지거리를 하더니 '빨리 꺼져'라고 소리를 질렀다.... " "..... 젊은 여성들의 경우 계엄군은 다짜고짜 블라우스 등을 찢어 걷어내거나 대검으로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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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온 여자가 쓴 글.. 201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기 수업도 째고 방에 틀어박혔다. 그럭저럭 3점대를 유지하던 성적이 마지막 학기에 뚝 떨어졌다. 졸업은 되어 버리고, 재수보다 스무배 더 씁쓸한. 돈없는 백수의 방황이 시작되었다. 스스로 길을 택하지 못했기에. 그토록 독립하고자 했던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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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온 여자가 쓴 글.. 201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기 수업도 째고 방에 틀어박혔다. 그럭저럭 3점대를 유지하던 성적이 마지막 학기에 뚝 떨어졌다. 졸업은 되어 버리고, 재수보다 스무배 더 씁쓸한. 돈없는 백수의 방황이 시작되었다. 스스로 길을 택하지 못했기에. 그토록 독립하고자 했던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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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 죽음이 서로를 갈라놓을 때까지 200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수업시간을 회상하면서 정민이 했던 말, 야망의 해충, 사랑인지 집착인지 구별도 안 되는 욕망의 해충, 복수의 해충... 그 많은 해충들이 자라 괴물이 되어버렸다는 정민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 모두가 야망인지, 사랑이지, 복수인지 구별되지 않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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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 청년자매와 할머니와의 경주 (競走) 201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로 수업을 받기 때문에 독일어가 필요없는 대학이었다. 그때, 코블렌즈도시의 강 건너편 도시인 벤도르프에서 '주일성수'를 지킨다고, 버스를 타고 코블렌즈를 와서, 그리고 또 기차를 타고 우리가 사는 도시에 오면, 우리부부가 역전으로 마중을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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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8~20] Chicago International Salsa Congress 이야기!! ☆ Dos(2) ☆ 201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고 수업 시작하러 음악이 나오는데.... <울 신랑 나타나서 나 데리고 나갔다!!> 이브닝 쇼 리허설 하는데 연습하자고~ <구래~ 구래~> <연습이 더 중요하지..> <본 무대 바닥도 점검하자!!> 아쉬워 하며 나와 리허설을 했는데 무대 디렉터인 Mar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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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의 현실 (서울대나온 여자가 쓴 글) 201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기 수업도 째고 방에 틀어박혔다. 그럭저럭 3점대를 유지하던 성적이 마지막 학기에 뚝 떨어졌다. 졸업은 되어 버리고, 재수보다 스무배 더 씁쓸한. 돈없는 백수의 방황이 시작되었다. 스스로 길을 택하지 못했기에. 그토록 독립하고자 했던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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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갑부딸 되다!!!!] 01~10편 200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국에서 호텔을 경영하고 주위의 친척들도 죄다 갑부라 들었다. 학교의 기부금도 수빈이네 부모님이 50%를 대고 있었고 덕분에 교장은 수빈이가 무슨 짓을 하든지 눈감아 줄뿐더러 선생들까지 모조리 설설 긴다. 거기에다 수빈인 공부도 잘한다. 늘 1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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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따 삼천녀, 그녀들은 무서웠다?! ※ ※] 61~완결 200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x호텔...? 10월 27일...? 약혼식... 이제 끝이구나... 그래도 같은 날짜네... 약혼식 날짜가.. 같은 날짜...같은 장소...그리고 같은 시간.. 민하와 세혁의 갈등은 시작된다.. *:*:*:*:*:*:*:*:*:*:*:*:*:*:*:*:*:*:*:*:*:*:*:*:*:*:* 작가-*사랑S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