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신불산 의 봄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진은 의도적 으로 만든 연출한 사진이다 뽀쌉이 아니구 별볼일 없는 나무를 앞에 끌어넣고 바짝 다가 서 찍음 나무와 렌즈 거리는 4~50 센치 조리게를 최대로 조이고 삼각대 사용 권함 그래야 앞뒤 핀 이맞는 샤프한 사진 이됨 멀리서 보니 꽃이 많아...
-
Re:나 반했다... 신불산에..^^ 200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룰산에 있으면서도 같이 산행하지 못한 것에 죄송하구요. 무사히 재미있게 산행하신것에 축하드리며 신불산! 진짜로 잘 보셨습니다. 저는 가을이후 이듬해 봄까지 해마다 한달에 한번 이상은 신불을 찾아가는데 그렇게 자주가도 지겹지가 않고 가면...
-
내일 신불산 봄소풍 등산 갑시다... 200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토요일) 시간 나시는 분 언양 신불산으로 봄맞이 등산 갑시다. 현재 울방 회원 4~5명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출발은 태화호텔옆 공항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아침 8시 30분 예정입니다. 참여하실 분은 피츠로이에게 연락주세요.(☎. ***-***-****)
-
시조집 『봄은 땅 밑으로 온다』_한병윤 202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미진 곳에 역사의 애한哀恨을 안고 미이라로 굳어 있다 신불산 / 한병윤 반구대 귀신고래 능선에 누워있다 맞닿은 하늘 한 필...감춰 놨다 혼자인 작은 산새 웅크려 여는 귀엔 산계곡 막돌 비집고 봄을 여는 물소리 봄의 호명 / 한병윤 작년에 묻어 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신불산의 마지막 봄 - (김대준51기) 2007.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