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풍수 종교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파란 젊은이였던 필자를 앞에 놓고 담담하게 들려주었던 신앙고백이 지금도 참 인상적으로 기억된다. “내가 들어갈 신후지지(身後之地·묫자리)가 복호혈(伏虎穴)이네. 이걸 잡아 놓고 나니까 참 기분이 좋아. 나 요즘 아파도 약도 안 먹네. 빨리...
-
[와룡강] 천룡파황보 天龍破荒譜(6권) 57. 萬象鬼心大眞訣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복이었다. 신후(神后)가 입는 고대의복(古代衣服)으로서 모두가 놀랍게도 천잠의(天蠶衣)였다. 그리고 한 통의 서신(書信)이 있었다. 사마장현은 서신을 펼쳐 보았다. ..........! <아이들아 보라아. 너희들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준다. 천상옥마...
-
풍수와 종교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파란 젊은이였던 필자를 앞에 놓고 담담하게 들려주었던 신앙고백이 지금도 참 인상적으로 기억된다. “내가 들어갈 신후지지(身後之地·묫자리)가 복호혈(伏虎穴)이네. 이걸 잡아 놓고 나니까 참 기분이 좋아. 나 요즘 아파도 약도 안 먹네. 빨리...
-
조선의 8대 명당 연주 패옥 / 김도솔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사충(杜思忠?~?)이 조선조의 문신(文臣)인 약포(藥圃) 정탁(鄭琢) 대감에게 큰 은혜를 입게 되어 그 보답으로 정 대감의 신후 지지(身後之地: 살아있을 때 미리 잡아 둔 묏자리)를 이 일대에 잡아두고 그 위치를 구종(驅從)에게 알려 놓았다고 하는데 그...
-
생육신 어계 조려선생 묘역 탐방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의 성역으로 위의 묘소가 정부인 중간 묘소가 조려선생님, 마지막 묘소가 증손 묘소다. 조려선생은 풍수지리에 능통, 신후지지로 소점후 선망 정부인 묘소를 조장후, 이묘역 정암강산 갑묘원에 안장 영면 하신것으로 추측이 된다. 이 묘역의 풍수...
-
[조용헌 살롱] [1389] 풍수 종교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파란 젊은이였던 필자를 앞에 놓고 담담하게 들려주었던 신앙고백이 지금도 참 인상적으로 기억된다. “내가 들어갈 신후지지(身後之地·묫자리)가 복호혈(伏虎穴)이네. 이걸 잡아 놓고 나니까 참 기분이 좋아. 나 요즘 아파도 약도 안 먹네. 빨리...
-
풍수 종교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기는 절대무(絶對無) 의 공포를 달래줄 수 있는 비공식의 종교였다. 충북 괴산의 80대 풍수 마니아는 "내가 들어갈 신후지지(身後之地. 묫자리)가 복호혈(伏虎穴) 이네. 이걸 잡아 놓고 나니까 참 기분이 좋아. 나 요즘 아파도 약 안 먹네. 빨리 죽어서...
-
유교는 종교가 아닌 것 같아도 종교였다.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파란 젊은이였던 필자를 앞에 놓고 담담하게 들려주었던 신앙고백이 지금도 참 인상적으로 기억된다. “내가 들어갈 신후지지(身後之地·묫자리)가 복호혈(伏虎穴)이네. 이걸 잡아 놓고 나니까 참 기분이 좋아. 나 요즘 아파도 약도 안 먹네. 빨리...
-
[조용헌 살롱] [1389] 풍수 종교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파란 젊은이였던 필자를 앞에 놓고 담담하게 들려주었던 신앙고백이 지금도 참 인상적으로 기억된다. “내가 들어갈 신후지지(身後之地·묫자리)가 복호혈(伏虎穴)이네. 이걸 잡아 놓고 나니까 참 기분이 좋아. 나 요즘 아파도 약도 안 먹네. 빨리...
-
[힐링 강의] 강사 김삼배 - 인간 불멸 프로젝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가 지지 않으려고 그 책임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전가를 시켜가지고 누명을 씌어버렸어요. 그리스도인들이 불을 질렀다 그래가지고 핍박이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수백만의 그리스도인들이 무고하게 죽었습니다. 그 핍박을 피해서 이 그리스도인들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