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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복 싸그리 받으시옵고... 불초후배 몸소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심수회가 맘속에 있다는걸 알아주시고 건강한 6년 이 되시길... 건배~~~~~~~~~~~~~~~~~~~~ 이상 14기 송용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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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밤팅 200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떠나있었던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동안 눈팅만 실컷했죠 모질게 맘먹고 남들처럼 모임터를 떠날까도 생각해 봤는데 심수회가 자꾸 따라와서 그러질 못하겠더라구여 지금와서 고백하는데 이 사람은 첫사랑이 여자가 아니구 심수회걸랑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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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장산에...(소풍후기) 200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고 .... 사진찍고... 아이크림 먹어가며, 쥐포 오징어 먹어가며... 이런얘기 저런얘기...^^ 첨 뵙는 선배님도 계셨지만... 심수회라는 공통의 주제로 만난 분들이어서 넘 편했습니다.^^ 제가 많이 준비하고, 재밌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치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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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훈 ㅅ 111~150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지 않도록 떨어 버리 라. <時-때때로시,勤-부지런할근,拂-떨칠불,拭-닦을식> ㅅ-177 時難得而易失 心雖悔而何追 (시난득이이실 심수회이하추) 때는 얻기 어려워도 잃기는 쉽고, 마음은 비록 뉘우칠 수 있으나 어찌 다시 따라 잡을 수 있겠는가? <時-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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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다가나봐. 200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서 가깝네? 근데 그날 울아들방학이라...어찌될랑가.. 참석하면 좋을텐데... 하기야...아줌마는....찬밥이더라...ㅠ.ㅡ;; 울 심수회 동문회...자알...유지될수있길... 꿈에 그리던...나의 심수회... 참..김형원....너 언제 시간낼래? 난희가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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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에게 있어 나름 대학시절의 반 이상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자신있게 심수회라고 할 것 입니다. 그만큼 그때는 푸욱 빠져서 지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살아가는 것과 가장으로서의 역할, 직장에서의 임무에 충실하다보니 너무도 소홀해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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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200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한숨돌리고 이렇게 들어와 봅니다. 12기에서 14,5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군요. 좋은 현상이네요. 부디...학교에 심수회가 없어지듯....그런 일이 없길...여기서만이라도.. 어떻게 학교엔 부활이 안될지... 제가....30여년을 갈망하던 서예교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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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수인들 모두 하시는일 순탄하게 잘 풀리시길...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을유년보다 딱 10배만 더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아~~!!! 심수회카페 들어오시는님들은 11배로 행복하시길.. 그리구 글남기시는 님들은 20배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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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0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새해가 밝으려 합니다... 이제 1주일도 남지 않았군요... 가는해는 누구랑 어떻게 보내시려고 하시는지요... 울 심수회 카페와서... 다들 같이 보내심이...ㅋㅋ 농담이구요... 한해가 지나갑니다... 지나가면서 느끼는것이... 몇년전 아이러브 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