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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심술 잊어줄까 말까?어떡하죠?😆😆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반갑게 맞아주고 싶은데 너무 고생을 많이 시켜서 아직까지 용서가 되지않네요. 그렇다고 또 심술부리는건 아니겠죠? 주형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은 마음에 마이트롯 응원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낯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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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펙스에서 빼서 우편으로 보내라는데 생각 같아선 가지고 오라고 하고 싶은걸 참았더니 두고 볼 참입니다 우편물이 오나 안오면 할수없죠 친구에게 부탁 하기도 그렇고 돈주고 빼야죠 만원도 안돼는데 괜히 심술을 부려 봅니다 아들 어덯게 하나 지켜 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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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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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출석부 - 甲辰年 달력 한장을 넘기며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도깨비는 자연물이나 사람이 오래 쓰던 물건이 변하여 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밤길을 걷다 도깨비가 나타나 심술을 부리기에 칡덩굴로 묶어놓고 다음날 가보았더니 헌 빗자루 하나가 묶여 있었다는 이야기나, 나그네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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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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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심술을 부려도...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농장에 해마다 동장군이 행패를 부린다. 지혼자와서 깽판을 치면 단도리 딱 해놓고 쳐다도 보지도 않으니깐 꼭 미친 바람을 같이 델꼬와서 휫젓고 다닌다. 바람이란 미친놈과 구석구석돌아다니며 다 부셔도 땅밑에선 은밀한 세력이 저항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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