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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여행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 혼자 간다면, 저 정도 돈은 내고 갈 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디까지나 여행자의 판단에 맡김. 50km도 안 되는 거리지만, 1시간 가량 시간이 걸린다... 그것도 호수 입구까지만... 아래 엔젤 빙하를 쓰다가 빠트린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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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일은 하나다 (김재흥 목사)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할일이 많았습니다. 음식, 마실 것, 이후에 잠자리까지 손님 접대를 위해 준비할 게 한두 개가 아니었을 겁니다.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하는 상황에 자기 옆에 딱 붙어 일손을 보태야 하는 여동생 마리아가 예수님 가까이 앉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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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외도가 아닌 사랑으로 인정하기 김옥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만한 세상을 만들고 빛나고 훌륭한 사람들을 만들어낸 지구 같은 나의 이웃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우주의 조화로움에 이웃의 열정의 삶에 당연하게 누리는 모든 것에 깊이 고마움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어그러짐 없는 우주 기운의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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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하늘도 국가도 못한 일 지금 당신이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란 할만한 일입니다. 귀찮은 일이 아닌 떳떳해지는 일입니다. 당당해지는 삶을 떳떳해지는 나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올바름을 실천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21.2.24 엄마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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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기다림 김옥춘 돌아오지 않아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워야 할 행복의 씨 사랑을 품은 그래서 축복을 합니다. 네 몸 물 같았으면 햇볕 같았으면 공기 같았으면 토양 같았으면 맑고 따뜻하고 깨끗하고 튼튼했으면 그래서 축복을 합니다 봄으로 꽃으로 과일로 나물로 축복의 기도를 합니다. 내 마음 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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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새들이 말한다. 김옥춘 새들이 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만한 세상이라고 2010.5.27 기회 김옥춘 그렇지 보고 싶다고 아무 때나 볼 수 있는 거 아니지 군대 보낸 아들 장가보낸 아들 시집보낸 딸 학업과 일을 위해 집을 떠나 있는 가족들 그렇지. 보고 싶다고 또 볼 수 있는 거 아니지. 돌아가신 부모님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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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성년이 된 너에게 김옥춘 너를 사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날 때가 되기에 십상이다. 20대에는 직장생활을 해라. 내치지 않는 나이다. 반기는 나이다. 30대에는 하는 일에서 있는 곳에서...받은 일에서 밀려나는 나이다. 내치는 나이다. 50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는 나이다. 거들떠보지도 않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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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혼자서 부천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에 수목원이 75군데가 있는데 그중에 43개의 수목원이 스탬프 행사에 참여하고...갔던것~~ 세개 째 찍은곳이 제이드가든~~ 세번째 기념품은 반려식물인 스위트 바질 씨앗을 준다 하더라구요. 찍은곳에서만 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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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영어공부] My wife wants to be closer to her mother.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모님은 혼자 사시는데다가 80세가 다 돼가시거든. Roger: So your wife wants to live closer to her mother in case she needs her. 로저: 그럼 장모님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자네 아내가 가까이 살고 싶은 거군. Darren: Yes. 대런: 그렇지. R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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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을만한 일인데도 나는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누꼬? 웃은 눔이? 일로 나온나.” “…….” 아무도 선뜻 나서질 않는다. “하나, 두울….”까지 세자 병수가 겁먹은 표정과 몸짓으로 앞으로 나선다. “이름!” “저, 김병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