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드뎌 정리했어요~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폰이 더 맘에 드는 건, 제가 속물이라 그런 거 겠지요? 집에 돌아다니는 안 입는 헌옷, 냄비, 후라이팬, 이불, 베개까지 싹 수거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 베란다 한컨이 정리되면서 찜찜하던 내 마음까지 더 넓어지고, 소소한 용돈벌이로 이참에 짠순이...
-
[동락점빵 이동장터 이야기] 7월 19일 운행기록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수거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3시 40분, 오후 날이 개이고 있습니다. 언제 비가 왔냐는듯, 순식간에 개입니다. 파란 하늘이보입니다. 농부들은 논에서 피를 뽑기 바쁩니다. 논 속에 숨어 있습니다. 숨밖꼭질일까요. 13시 45분, 건강체조가 막...
-
옷.신발.가방 등 아직도 그냥 분리수거하시나요? 201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물상에 팔아서 돈을 받아가시는데 알고 계셨나요? 저희는 소량이라 번거로워 그냥 버리시던것들까지 싹다~~~ 불러만 주시면 달려가서 수거해드리고 있습니다. 옷.신발.가방.책.신문.고철.비철.가전제품 등 전화주시면 스케줄 잡아서 방문드리고 있으니...
-
도토리 수거 202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받았던 도토리는 싹이 많이나서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새로 심은 도토리가 아직 싹이 나질 않았어요. 학교에서 수거 날짜를 선택하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둘 다 보내나요 하나만 보내고 더 키우나요 ?
-
버려야될 헌옷수거요청해서 간식비 벌었어요!^^ 201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가 안된 옷들 ㅋ 죄다 헌옷 수거업체에 전화해서 말끔히 없애버렸어요~ ㅎ 간식비까지 벌고 ㅋ 참.. 이제 안보는 책들도 싹다~~ㅎ 후련~해지네요 ㅎ 수거하시는 총각들도 친절하고 ~ 후련하네요 ~ 여러분도 요기 총각분들한테 맡기세요 ~XXX-XXXX-XXXX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은 개운하게!!!!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간에 일어나서 오늘 갓생이라 하긴 뭐하지만,, 집 청소하고, 분리수거 싹 하고, 빨래까지 싹 다 해야지!!!!! 어제 침대에서 한발자국도 안움직이고 잠만잤으니... 오늘은 꼭 움직여야지!!! (일단 누워서 다짐..)
-
22. 23일 가계부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 보는 아이에요.ㅎ 아이가 다 풀고 쟁여둔 문제집에 분리수거 일주일치에.. 오늘 낮 택배만 이만큼 입니다. 금요일에 주문한것들이 이제 도착하고 있어요. 다행히 분리수거일에 도착하여 싹 갖다 버리고 왔습니다. 온도는 낮은데 습도가 높아 너무 덥고...
-
헌옷.헌책.낡은이불까지 처분 잘 했어요~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어요~ 이불도 차렵이불이랑 솜이불이랑 구별이 안되서 어쩌지했는데 얇은 차렵이불은 ㅇㅋ 좀 두꺼운느낌의 차렵이불?은 솜이불로 구분해서 안가져가시는거같아요. 이사준비하느라 처분할게많았는데 한꺼번에 싹다 수거해주시니 편하고 고마웠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