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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엠보싱 2차 다이 품앗이 후기] 2014년 6월 1일(일), 천장 엠보싱 작업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 가셔야 한다고 햇는데, 무사히 도착하셧는지 모르겟어요. 모텔 잡아 놓고 차에서 주무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밤...Double]이광희 : 간만에 참... 착한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싼타페러브에서도 열띰히 활동하던 친구지만, 지금처럼 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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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일기 6부 [생 존 2편]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모텔 뒤쪽 야산에서 멈추고 적을 살피고 있었다. 적을 장갑차는 불덩이로 변했고 뒤쪽에 소수의 인원이 내리다 화염에 휩쓸려 통구이가 되어있는 것이 보였다. 장갑차 내부 또한 뜨거운 오분으로 변해버렸을 것이다. 100mm포신에서 연기가 방역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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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곡항 용굴촛대바위길, 정라항 나릿골감성마을, 삼척바다에 빠진 날 (5. 23 가람님 진행2)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리오에 산타페님 추가~~ 용굴촛대바위 전망대 위에서 아래로.. 어선이 조금 더 가까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랑연님 물이 참 맑은 곳...비취색... 파도에 휩쓸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촛대바위와 거북바위인데... 촛대바위입니다. 동해시 추암 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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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일부를 돌아보고... 201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대싼타페 사륜구동을 받았는데 26000마일 뛴 새차.타이어도 쌩쌩하고,, 한국가면 사려던 차이엿는데 미리 타보는 기회를 갖게 되였습니다(이 차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호텔에 가서 짐 풀고(싼 호텔.저는 호텔을 즐길줄을 몰라 그저 냄새안나고 깨끗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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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4박 5일)- 닷새 + 보너스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지(산타페)에서 너무 신기해서 샀다고 자랑을 합니다. 마블처럼 생긴 이것은 돌이 아니고 나무 라고 합니다. 태평양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뒷 마당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안방 마님 바쁘실텐데도 꽃을 예쁘게 많이도 가꾸어 놓았습니다. 역시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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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샌드(뉴 멕시코)에 가다. 201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렀던 산타페의 아니 뉴 멕시코 지역의 건축 양식은 독특하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도시내에 짓는 건축물은 모두 도시가 지정한 아도비(Adobe) 건축 코드에 따라야 한다. 아도비란 진흙과 건초, 혹은 자잘한 자갈(큰 돌은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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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샌드(뉴 멕시코)에 가다.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렀던 산타페의 아니 뉴 멕시코 지역의 건축 양식은 독특하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도시내에 짓는 건축물은 모두 도시가 지정한 아도비(Adobe) 건축 코드에 따라야 한다. 아도비란 진흙과 건초, 혹은 자잘한 자갈(큰 돌은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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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보금자리를 사뿐히 즈려밟고! - 영암 장정산(207.4m)~가마봉(262m)~상은적산(395m)~관봉(295.6m) 201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간다!~ 모텔 입구에서 15~6분을 버벅거리미 잡목을 헤치고 올라오니 문패없는 무덤이 나타나고~ 왼쪽으로 무덤길인 듯한 족적이 보인다!~ 밑에서 올라오는 무덤길이마 고생을 덜할낀데 이거는 능선 우에서 내리오는 무덤길이다!~ 띠바 띠바!~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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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샌드(뉴 멕시코)에 가다. 201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물렀던 산타페의 아니 뉴 멕시코 지역의 건축 양식은 독특하다.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도시내에 짓는 건축물은 모두 도시가 지정한 아도비(Adobe) 건축 코드에 따라야 한다. 아도비란 진흙과 건초, 혹은 자잘한 자갈(큰 돌은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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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DM 차주분 꼭 보세요. 앞 스프링 파손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타페DM (2012,4,30~2015,8,30) 그랜져HG (2010,12,30~2015,7,13) 생산차량 2020.7.24 저녁 9시경 영동고속도로 여주부근 운행중 차량에서 잡음이 점점 커져서 갓길 정차후 타이어 펑크 확인 운행 불가로 고속도로 견인서비스 및 보험 서비스로 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