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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대신 만든 <화이트데이선물> 200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갱도 넣고 쿠키도 넣고 하트형 봉재도 넣고...(아들들 피식 웃는다~/우리가 뭐 애예요?) (뭔소리? 나도 이런 거 누가 주믄 좋기만 하랴?) 아들 여친을 위한 '화이트데이'선물을 다 만들어보고, 아들아 준비됐다. 근데....그 날...이 엄마껀 뭐 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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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로 만든 밥상 100 - 아들들을 위한, 화이트 데이 선물 2탄 <인삼정과 젤리> 2019.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소에서 샀어요~~ 세 개씩도 포장하고, 둘씩도 넣어봅니다~~ㅎ 맛도 좋고, 건강한, 깜짝 선물이 됩니다~! 아들들에게 화이트 데이 선물용으로 보내면 여친이랑도 나누고 직장 동료들에게 나누어도 모두모두 좋아하는 사랑과 정성 가득한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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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친구선물 201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카들도 아들들 딸이 없어 재미없지만 아들여친 옷만들기로 연습겸 시도해봤어요.ㅎㅎ 추워지니 슬림기모원단 2마로 제꺼 민소매원피스랑요고 한벌하니 끝 밑단 대충한것이 티가 나네요. 후드랑 소매에 짜투리로 프릴 달고 완성했어요.핏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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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선물같은 아들의 첫 휴가. 201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날 아들에게 엄마는 선물합니다. 버스로 오겠다는 아들에게 정월대보름 오곡밥에 아침상을 함께 하고싶어 고막리 마을회관 부대앞에서 8시 부터 여친처럼 기다리다 마중을 해 주었습니다. 깜짝 놀란 아들 싫어하는 표정은 아니었지요. 세월이 많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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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자 함께 둘러 쓴 아들과 여친 200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싸이에서 퍼왔습니다. 젊음이 부러워서.. 함께 있으면 편안하게 해주고 의지가 된다고 하네요. <이제 엄마는 필요없나...저역시..맘에 듭니다. 지난 번 제 생일날 꽃바구니를 선물 받았지요. 키가 저보다 훨 크고.. 다리굵기는 제 다리 3분지 1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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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청주소방관)아들의 선물이^^탐나요ㅋ 201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여친(유치원교사)이 곰살스러운지.ㅡ이선물 먹고파요 나는 남자 2멍(큰녀석*가장님)에게 줄 요거 2봉지인데ㅋ 고등어회 먹으며ㅡㅡ요 초콜렛으로 대충 오늘 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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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여름 편지> 공연 후기 ♥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아들에게 "괜찮아~ 응~~ 응응~" 하는 뭐 그런 느낌? 이시라며 ^^ 넘 우껴따. ㅋㅋㅋ 그리고그리고. 이 날 승홉바가 목 컨디션이 조곰 덜 좋으셨는지 여러분께 시원시원하게 들려드리고 싶은데 글케 못해드리는거 같아서 죄송하단? 식의 발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