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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심했을 때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 2024.05.01
여태까지도 그래왔으니까요 나에 대한 모멸감이 밀려오고, 스스로에 대한 그 어떤 기대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나와 같이 있는 건 아마 나라도 싫을 것 같습니다. —— 옛날에 이런 생각을 하며 지내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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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으로 시인 되기 2024.04.22
넌 누구를 위해 보는걸까 나 어떡하라고 이것만 더 이상 되는게 너무 많아 하다못해 아무것도 모르고 .......안되자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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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수다 2024.04.20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He who will not learn humility is nothing can't learn. - 메러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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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투표소에서 동창 만난적 있음 2024.04.17
초등 동창은 남자였고 알바인듯 뭔지 모르겠는데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꾀죄죄한 몰골로 투표하러갔다가 마주쳤는데 내 이름보고 걔가 고개들어서 마주쳤는데 예전 얼굴이 있더라 대화는 없었고 눈만 마주쳤는데 걔도 나 알아본듯ㅋㅋㅋㅋㅋ 여기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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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집으로 갔음. 우리는 오래된 주택에서 살았는데, 말이 주택이지 걍 조그만한 마당딸린 진짜 오래된 집이었음. 엄빠가 어릴때 아무것도 없이 결혼해서 ㅜㅜ 그래서 동네사람들도 우리가족 어려서 다들 신경 많이 써주심. 무튼. 위에서도 언급했듯 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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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들려줄 말 2024.04.10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든가 아나면 아무것도 아니든가 -헬렌 켈러 아무것도 아닌 인생을 살것인가..? 어쩌면 무난하다고 할 수 있는 인생 같지만 그것만큼 무료한 인생이 없다 생각 합니다. 모험을 하다보면 커다란 손실이나 후회할 일이 생길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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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Nothing has changed. 2024.03.31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 출처 : 인스타그램 망고에비뉴 https://www.instagram.com/reel/C5KCoMbymGW/?igsh=MXJzMHQwcnYyc3Q0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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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이후 매달 감기 또는 독감으로 2024.03.21
백태도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11월 찬바람 불자마자 매달 2주이상씩 감기로 아프더니 급기야 2월구정무렵 독감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그러다 조금 나아지더니 또 2월 중순이후 감기로 또 고생했어요 더불어 또 백태도 계속 옅어지지않아요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