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아무데나 침뱉는 새끼들은 진짜 주둥이를 꼬매던가 해야지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카에 있는데 잠시 통화하고 코 좀 풀려고(비염있음) 소리 안들리게 그 층 비상계단에 있었는데 어떤 한남이 갑자기 벌컥 문열고 침만 퉤 뱉고 닫음... 너무 당황스러웠어 스카에서만 신는 슬리퍼 신고 있었는데 밟을 까봐 엄청 조심하면서 내려갔잔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전국에서 아무데나 골라서 살 수 있다면 어디사실? 인천 ㅇㄸ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걍 랜덤으로 고를 수 있음… 조건도 별로 안까다로워서… 걍 원룸-투룸정도 혼자살 집이면 되고 빌라 주택 다 가능임… 동네 정하면 돈맞춰서 집구하면됨.. 한 일년쯤 살고 괜찮으면 좀 더 있을수도 있고… 지금은 인천쪽...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배민에서 배달을 했는데 아무데나 버리고 가서 과태료 나옴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jmrxJLPrxb/?igshid=YjkyYjQxZDk=
-
음 지금보니 저 실비보험이 없는데 아무데나 가입해도 되나여..?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거 신경 안 쓰구 살았는뎀 방금 어플로 보니 저 보험 10등급이네옄ㅋㅋㅋ 으악 직원들한테 구박받음 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주말에는 아무데나 가야겠다』중에서 202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한번쯤 모두 내려놓고 쉬어가자 잠시 찍어보는 내 삶의 쉼표는 어떤가 브레이크 없는 내 삶이 너무안쓰럽지 않는가 - 이원근 『주말에는 아무데나 가야겠다』중에서 ཻ˚❁⃘°❥❥────°ℒℴνℰ °────❀ೃ°.ℰ࿐° Sally Doherty - Historia De Un Am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