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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행중~ 200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에서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품격있는 대화가 너무나 그리운 세상입니다. 대화가 즐거운 아미사 카페를 만들어 가요~ * 인터넷 뉴스로 본 서울의 날씨가 30도까지 오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마음만은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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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 애인이 있다면 주고 싶은 선물: 상대방이 원하는걸로 48. 사랑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은: 깊이 생각 안한다 49. 좌우명은: 없음 50. 아미사 카페에 바라는 마음: 신입회원인 저로서는 그냥 좋은 분위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고 그런 카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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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비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 47. 애인이 있다면 주고 싶은 선물: 손 48. 사랑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은: 사랑 사랑 사랑 가슴 설레이는 말 49. 좌우명은: 실패를 두려워 마라... 50. 아미사 카페에 바라는 마음: 좋은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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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쯤 가지고 싶은지: 당장 46. 누군가가 지금 프로포즈를 한다면: 고민되넹 47. 애인이 있다면 주고 싶은 선물: 마음 48. 사랑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은: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기분좋음 49. 좌우명은: 성실 50. 아미사 카페에 바라는 마음: 계속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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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미사 카페를 당분간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이의 있습니까? . 하늬바람님을 강퇴 처리하겠습니다. 5월 29일에 가입하여, 신입인사글도 올리지 않고, 우리 아미사에 대하여 얼마나 아신다고 한사람을 몰아 세운다는 등등의 말씀을 하시는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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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 11일 신촌 벙개 참석할 분 오늘 현재 31명!! 200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의사를 밝히시지 않은 가가멜님, 상큼한님, 아기풀님, 폭스님, 이상 4 분은 속히 알려주세요. 이번 벙개는 카페 사상 유례없는 참석율 60%에 도전합니다. 그 결과로 아미사 카페가 가족적이고 단결이 잘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리라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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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사랑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얼굴 인상 48.종교: 무교 49.사랑이란 : 무한한거~~~~~ 50.Amisa 카페에게 하고 싶은 말: 잘몰라요..아미사란 카페를~~그래서 많이 알고싶어요.. 가입하고....순서대로...하지만 무지 정이가는 카페에요..제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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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퇴대신 강등으로.. 200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요. 앞으론 매달 초에 나 중순에 봐서 한달 이상 안들어온사람은 강등 시켰으면 해요. 이웃으로 강등 당하면 솔찍이 아미사 카페에서 제대로 활동 할수 도 없거든요. 그렇다 보면 본인 스스로 나갈것이고... 그런데도 안나가고 방문도 안하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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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신촌 벙개 참석할 분 오늘 현재 31명!! 200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플을 부탁 드립니다. 아직 의사를 밝히시지 않은 가가멜님, 폭스님, 이상 2 분은 속히 알려주세요. 이번 벙개는 카페 사상 유례없는 참석율 60%에 도전합니다. 그 결과로 아미사 카페가 가족적이고 단결이 잘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리라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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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며 새해 계획 세워봐요. 200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아미사 카페가 편안한 휴식공간으로거듭나서 많은 회원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다음에서 일등 카페가 되길 기원합니다. 올방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