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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내 본가에 따라오고 싶어하는 남편 전처의 아이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러 다니고 제 딸이나 남편 없이도 잘 놀아요 제가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거나 방치 혹은 학대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아이도 평소엔 문제 없어요 제 친정 가족들과만 문제가 있으니까 걱정되어 쓴 글입니다 아이와 관계를 오해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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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폭발 / 최미숙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나 상처 준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작년까지 학교에서 계속하던 일이라 쉽게 생각했다. 겨우 이름만 그리던 아이가 글을 읽고 쓰는 등 변화해 가는 과정을 보며 보람과 자부심도 느꼈다. 그래서 그동안 했던 대로 가르치면 되겠거니 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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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를 보내는 마음 - 글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보인다. 마당의 저 쪽 끝에서도 어느 위치에서든 우뚝 기영은 나무의 맨몸이 드러날 쯤에 노래를 들려주겠다 했다. 아이들 글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누워있는 팽나무 중2 장해원 팽나무가 누워있다 피곤한가 보다 여태껏 서 있느라 힘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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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동우 성인식 후기 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정을 아이들이 공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충분히 이야기 했었다. 그러니 내 예상보다 더 좋은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내면에서 끄집어 나와 글로서 쓰여졌고, 이는 나조차 감탄했던 부분이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 순서를 마치고 난 후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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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금) <담을 넘는 아이> 박영순 발제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제-담을 넘은 아이.hwpx 324.25KB 『담을 넘은 아이』 김정민 글/ 이영환 그림/ 비룡소출판사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발제: 박영순 작가: 김정민 어릴 때 상상을 하느라 잠을 설치고, 혼자 중얼거리면 놀아 어른들이 걱정을 했고, 지금도 혼잣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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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함글 조심하세요.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까지만 기다려달라고 몇번을 하다.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오늘 내일하다. 아직까지 않보내고 있어요. 회원님들 조심하세요. 조치는 취해두고 오늘까지 보내준다 했으니 오늘까지 기다리고는 있는 상황입니다 닉네임이 예쁜아이/횡성 글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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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일기에 '하트' 빠져 소외감, 교사 급여만큼 의무를" 불만 글 논란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 "적극적이고 밝은 아이인데 아파서 한동안 원에 못 갔는데 궁금해서 부모가 올린 글에도 답을 안 했다고 하더라"라고 교사를 비난했다. 해당 글을 올린 A씨가 사연 속 아이의 부모인지, 또래의 아이를 둔 또다른 부모인지 여부는 확인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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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6회 강원어린이글쓰기 대회 입상작 및 심사평(운문부, 산문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 52 <질투>는 친구와의 사이가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다시 회복되기까지 두근두근 콩닥거리는 마음을 잘 표현하였다. 아이들은 글쓰기를 싫어한다지만 내 주변의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느낀 대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글쓰기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