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년 래프팅 후기(3부) 完 201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서도 아이스박스에 보관 했기에 위스키는 먹기에 딱 좋을 정도로 시원해져 있었다. 발랜타인을 거냈을때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말을 하셨다. "이런 비싼술은 집에서 혼자 먹어야 되는거 아니냐?" 내 대답은 아니다. 집에서 혼자 먹는 술은 캔맥주가...
-
진로를 서북서쪽으로 수정하라!(레니어에서의 28시간)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려워 조끼로 무릎을 감싸본다. 자세를 조금만 틀어도 다리에 쥐가난다. 있다보면 몸이 미끄러지고 추스렸다간 벌떡 일어나고… “당신에게 진짜 미안해…” “ 평생을 맘 편하게 못해주네…” “ 미안해” 집에서 걱정 할 것을 생각하니 거기 혼자...
-
2016 8월 한탄강 레프팅 후기 201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서 아이스박스에 채워넣고~ 가스부탄 점검하고~ 등등등~~~~ 날씨는 왜이리 더워~ 다들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을 뻘뻘....흘리는걸 보고 나혼자 잠시 생각에 빠졌다... 대를 위해 소가 희생이 되어야하는구나 미안한 마음.. 흐믓한 마음을.. 가슴에 안고...
-
정말 너무너무 늦은 공연 후기 입니다... 200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신 후기가 있어서 많이 안 보실 것 같지만 그래도 쓰기로 한 거 집중하고 다시 그날로 돌아가서 되도록 자세하게 써 볼게요.. 사실 이번 아이스쇼는 안 갈려고 했는데요, 연아양의 죽음의 무도와 제가 처음 피겨를 알게 해준 미셸 콴 선수가 나오신다고...
-
한밤의 사진편지 제2093호 (U자걷기 3,800리 완주 1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14/4/30/수)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000 -조끼 1,080,000 -윤정자 300,000 -드레스 450,000 -윤종영.홍종남 200,000 -보석 151,000 -진풍길.소정자 200,000 -폴라 192,000 -송군자 100,000 용산아트홀 대관료 1,177,000 -이규석 100,000 음향(오디오) 120,000 -이복주 100,000 비디오촬영...
-
왕성님 감사합니다!! ^^ 201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했던 알렉스 스테이크 4개 후덜덜..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티 드림방 공식 나시 깔별나시랑 귀여운 워머까지 깔별로~~ 주인공...아직 잠바 못봤는데 정말 좋아할꺼같아요 요즘 타요조끼 잘입는데 이제 이 잠바로 갈아타야할듯.. 뵐때마다 넘 멋쟁이...
-
7월15일~22일 후기 (호텔별 장점) 201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명조끼들이 좀 많이 낡았던데 소백과 알람이 그중 좀 좋아보였습니다. 식사는... 1불만 깍아준다면 제외할듯. 배고파서 잘먹는 분들도 많겠지만 제입에는 안맞았습니다. 소백이 식사가 제일 낫다고 듣긴 했습니다. 처음 기사님을 만나면 전체 옵션에...
-
두목/보견회 제주,마라도,우도 여행기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핵심이다. 아이스뮤지엄 PLAY BOX 재미있는 영상물이 많다. 화면에서 손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파도를 정장하고 타다니~ 김박사 축하합니다. 승마 멋쟁이 언제부터 이렇게 오토바이를 잘 타여? 여인은 카메라맨을 좋아하는가? 역시 부드러운 남자가 좋다...
-
2019.8.1 4차수 강의 요약(11명 참석) 2019.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아이스 브레이킹 방법을 익히자 4. 모든 노력을 칭찬하라, 아주 사소한 수강생들의 반응이라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칭찬하라. 5. 배운 것을 축하하라. 그날 강의한 배운 소감을 밝히게 하고 새롭고 배우고 깨달은 것을 축하해 주고 격려...
-
20180211 뮤지컬 타이타닉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명조끼 끈을 묶어주는데, 앨리스가 에드가에게 그동안 자기가 너무 잘못했다며 울며 이야기할 때, 전재홍 배우님이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려서 앨리스에게 제발 가라고 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전재홍 배우님의 연기가 정말정말정말정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