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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살고있는 동네..동막 저수지 에서.. 200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막 저수지 수위 재는 곳이랍니다.. 에이~~~안개만 안끼었으면 물속에 산그림자 가 멋진데요.. 다음에 멋지게 올리겠습니다.. 우리동네 동막 저수지.. 작년 6월에 저는 부산서 살든곳을 등뒤로 하고 울영택씨 고향으로 이사 왔답니다. 이곳에 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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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글쓴이 : 안동댁 강미성)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너무 잘 나오세요~! 짱~! 06.03.13 13:17 빨간여우 그러게요...미성님! 실물보다 사진이 훨나으시네요..ㅎ~~ 06.03.13 13:35 안동댁 강미성 자꾸 이쁘다 그러면 정말 이쁜지 알잖아요?? 머리를 숙여야 되는데 왜 자꾸 올라가는지 몰라!! 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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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인사드립니다~^^* 200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업 신청] 닉네임 : 유혜미 성별/나이 : 여, 47, 컴에 익숙하지 않아 새로만든 방이라 기웃거리다가 왔어요 친구가 띠방에 가보라 하기에~~ 먼곳 안동에서 왔답니다~ 쥔장님 받아 주시길...^^* 맛난거 드릴게요~ㅎㅎ 저 등업시켜주시면 떡도 해오고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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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 안동댁 강미성)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여우 미성님 반갑습니다....^_^ 근데 어딜 다녀오셨어요....??? 살이 좀 빠지신것 같기두 하구요....^_^ 06.07.27 11:26 안동댁 강미성 저도 반가워요, 북경에 3박4일 다녀왔어요. 좀 빠져보이는 각도인듯, 그냥 살죠 뭐^.........^ 06.07.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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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화산에서 ,,,(글쓴이 : 안동댁 강미성)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성님 사진이라도 봐야겠다..반가워요 05.12.24 06:40 男지니 정말 이쁘게 나오셨어요? 근데 여기가 어디에요? 05.12.23 23:40 박동인 아름다우십니다^^ 05.12.24 02:24 안동댁 강미성 제가 한 미모한답니다. 멀리서 원성이 자자하네^^ 05.12.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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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점을 지나다 보니 승용차와 화물차 였다 승용차 운전자는 할아버지이다 순간. 할배 왜 차 몰고 나왔소 바쁜 사람들 많은데 안동댁. 박사도 얼마 안 남았다 하하하...... 운전 바로 잘해 갑시다 컨벤션 도착하니 늦어지만 인사도 나누고 뷔페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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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안녕하셨죠 피리님 잘오셨습니다 동....동에번쩍 서에번쩍못하고 근력없어 방콕 했구먼유 지금도 병원이구만유 댁....댁낸두루 평안하셨죠? 이천댁이랑 알콩달콩 찰옥수수 하모니카 불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