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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청량사 산사음악회 그리고 안동하회마을 순례기 2007-10-08 오후 9:10:57 /김수철 201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구마와 쥬스로 손님대접을 받고 충효당 마님과 헤어져 밥집으로 갔다. 벌써 2시가 넘어 시장기 를 느꼈다. 유시주집이란 곳...동참하여 흥을 돋구었다. 강 건너 부용대에 오르면 안동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물도리를 볼 수 있다. 행사중 토요일 밤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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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맛있는집 12선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28)을 유력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메콤한 안동찜닭 트레이드마크를 탄생시킨 이 집은, 안동 구시장 닭집골목...기회가 없었답니다.^^ 아무리 뜯어보아도 별 특징없는 평범한 밥집이면서도 된장찌개맛 삼삼하고, 자반고등어 짭짤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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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읍내 밥집"이지 싶은데...^^ 200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은 초가집 비스무리하게 지어 놓았꾸염.. 정말 시골 밥상처럼 상을 차려 준답니다... 된장찌게가 4000~5000원 정도구염.. 안동간고등어정식인가가 6000원 정도에염.. 저는 우렁된장국인가 그것 먹었었는데염.. 참 담백하구 조아염.. 조용하구.. 안동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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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이밥집 (양 차이 칭찬리뷰 많이 달려서 카카오 리뷰 비공개로 돌림) <대구> 공서방 칼국수 (주문 받을 때 남자 말고 여자~) 달구벌 육개장 (더 달라하면 더 준대) 장원식당 (여기는 여자 안 받고 남자만 받는다 함! 다른 여자들이 남친 탐낼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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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이밥집 (양 차이 칭찬리뷰 많이 달려서 카카오 리뷰 비공개로 돌림) <대구> 공서방 칼국수 (주문 받을 때 남자 말고 여자~) 달구벌 육개장 (더 달라하면 더 준대) 장원식당 (여기는 여자 안 받고 남자만 받는다 함! 다른 여자들이 남친 탐낼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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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더가마🌸기장 안동보리밥 202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이와서ㅋㅋ넘 이뿌당~♡😍 차두 넘나 맛있어용~^^👍 🦋기장 안동보리밥🦋 간단한 한정식처럼 넘나 맛나용^^ 나물넣고 비벼서~쓱싹...ㅋㅋ 사무실 부근 맛집 많아서 좋아용~♡ 오늘 열일하구 저녁 약속있어서 간 밥집과 카페~ 넘나 즐거운 대화하구 왔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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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찜닭 200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있죠? 거기 공원 맞은편 건물 보수공사하잖아요 거기 골목으로 따라 들어가면 아마 2층일겁니다. 제목: "원조 안동찜닭" 안동에 있는 안동찜닭하고는 좀 틀리지만^^; 닭 좋아하시는분~ 그리로 함 가보셔요 p.s : 참 여기 밥집만 소개해야 하나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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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에서 병산서원까지 - (안동) 200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실제 살고 있다고 민속촌과는 외관만 비슷할뿐 다르다고 강조한다. 이 사람들 뭐 먹고 살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동마을을 한바퀴 돌다보니 죄다 민박아니면 밥집이다. 아님 기념품 파는데다. 기념품 집에 들려서 하회탈들을 보았다. 양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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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경상도 밥집)/ 과천시 문원동 200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에(경상도 밥집)/ 과천시 문원동 상호 그대로 옛날에 먹던 듯, 장맛과 보리밥, 시골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연상케 하는 식당이다. 안동 출신의 부부가 하는 식당은 투박하지만 맛있는, 경상도 산골풍의 맛도 담고 있다. 문을 연 지는 2년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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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에서 만난 미식의 멋과 맛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는 안동과 달리 바다가 가까운 진주에서는 돔, 조기, 민어 등 물좋은 생선이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푸짐한 반찬과 함께 오른다. 탕국 역시 색다른데, 닭 육수에 마른 피문어와 홍합, 새우, 명태 등을 잔뜩 넣어 끓이는 것이 바로 진주식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