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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톨 ☆ 새해부터 들이대기~~ 200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봅니다!!!! 쩡훈오빠란 공통점으로 친하게 지내실분~~~ 아는체좀 하고 살아가자구요!!! ^ㅡ^ v 이제 쩡훈오빠 볼날이 얼마 안남았네여~~~ 기다리고 있었음댜.ㅠㅠ <헤어지자고> 뮤비 볼때마다 설레였는데,,, 켁~~~~~ 얼렁얼렁 시작했음 좋겠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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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햄톨2가 200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신을 했눈데요 막 물도주고 밥도주고 다 줬느데 막 팔짝거린다그러나? 집을 막 돌아다니면서 팔짝거려요. 뭐 달라고하는것같은데 ; 대체 뭘까요? 임신중엔 안건드는게 좋겠죠? 쳇바퀴는 넣어놓지말까요? 혹시몰라서 톱밥만 두둑하게 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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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톨ⓔl의 답변 200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주위 생활에 적응하도록 나두시고요 혹시 손을 보고도 도망가신다면 님만의 냄새를 맏게 해서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님의 손에 먹이를 올려놓고 먹이를 주는데 계속 그렇게 하다보면 간이 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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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햄톨님잡수시는거쫌 알려주세요-ㅠ 200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햄스터도 사과 조금 때에서 주고. 님이 토마토 먹으면 조금 떼어서 주고. ;; 이러케 하고요. 또. 기름기 있는 음식 특히 고기 같은건 절대 주면 안되요 왜냐면. 고기한번 먹으면 고기 맛을 알고...밥 안 먹고... 또. 지 새끼 잡아먹을 확률이 100% 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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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톨 물통샀는데..이상해요. 200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통 샀는데요~ 햄톨이가 물 먹는 부분..구슬잇짜나요. 햄톨이가 먹으면 구슬이 움직여서..물이 나오는거죠. 근데 햄톨이가 안먹어도..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원래 그래요? 아니지 않나? 바꿔야 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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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햄톨 이가요,,, 200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햄톨이는 12개월밖에 안됐는데 등을잡으면 가죽이 쭉~~~ 늘어나요,, 처음엔 살이쪄서그런줄알았는데,, 점점 가죽이 짧아져요 글구 배를보면 겹살이생겨서 다이어트를시키는중이에요 어떻게하면은 살을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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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가햄톨이가 다자라면.. (♡햄톨엄마♡님의글에 답변) 200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영역때문에 잡아 먹는 끔찍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컸으면 따로키워주세요. 형제끼리는 같이 키워도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읍니다. 형제 끼리 같이키우다가 싸우면 바로 분반 시키세요. 아가 햄스터들 죽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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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좀 해줘여~~ㅋㅋ[햄톨양] 200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 서먹서먹하궁.... 예전만큼 카페에 새글도 별루없궁... 다들바쁘신가요...ㅜ.ㅜ 나 이번에 정모 가고픈데... 담주에 개강이라 밀린 방학과제땜시..ㅜ.ㅜ 제가 제일싫어하는과목 교수님이 안바껴서 밀린과제 다 해야해여..ㅜ.ㅜ 담에 가야겠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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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햄톨군 잠옷 팔아여 '-' 2006.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햄토리 잠옷 팔아열'-' 운비 포함하지 않고 2.0에 팔아열'-' 약간 보풀 일어나있는것만 빼면 최상이에열'-' 그렇게 티도 별로 안나고여 XX@XX 로 메일 보내주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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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햄톨성희의질문③♧ 2002.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 기자 등등 대충은 다 알지만요.ㅋ 우리나라에서 어떤사람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상세한 사롈 알고 싶네요^-^; 그렇게 안하셔도. 님이 중국현지에서 본 우리나라 성공한 사람들 사례도 좋구요 ㅋㅋ 죄송해요. 까다롭죠?ㅋ 제ㄱ ㅏ궁금하면 물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