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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설의타자 백인천 201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선수가 터트린 첫 홈런이 됐다. 경동고는 이 홈런을 포함, 30명의 타자들이 10안타를 터트린 끝에 8-1, 7회 콜드게임으로 휘문고를 가볍게 누른 뒤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그러나 옛날신문을 보면 동아일보는 이 대회 자체를 기사로 다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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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1경기 더원스 대 아모르 경기예상해봐여~~ 201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자~~이성규 선수...역시 좋은 타격감과 출루율로 팀의 힘이 되는 선수 7번타자~~최치원,류재호,박준호 선수...그대들의 타격이 불타는 순간 더원스는 춤추리라~~ 8번타자~~김동환 선수...하위타선을 이끄는 역활로 슬럼프는 용납이 되어서는 안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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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힘 201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합니다. 야구 한다구 하시고 과거에 해외에서 축구 좀 하셨다고 했는데 넘 힘들러 하는 모습이 ~~~ 가급적 나오셔도 무방...오늘은 잊혀질만하면 나오시는 이남헌 전부회장과 이성규 회원이 모처럼 나오셔서 기존 회원과 최근 가입한 회원들에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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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신문스크랩 동창회글집에서 201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교 선수가 터트린 첫 홈런이 됐다. 경동고는 이 홈런을 포함, 30명의 타자들이 10안타를 터트린 끝에 8-1, 7회 콜드게임으로 휘문고를 가볍게 누른 뒤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그러나 옛날신문을 보면 동아일보는 이 대회 자체를 기사로 다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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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의 아웃사이더]신인1차지명, 베일을 벗기다(2편)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춘 이성규도 시즌 전부터 후보로 분류됐다. 177cm 80kg 우투우타로 동성고 시절과 비교하면 대학에서 급성장한 케이스로 꼽힌다. 대학 4년간 성실하게 유격수의 몫을 해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지난해 KIA는 2차 지명회의 1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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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회 정기모임 후기 - 130317 (2013년 10번째 정기모임) 201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선수들도 육안으로 보고 판단하기 보단 타격 소리를 듣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수준에서 감각이 좀 뛰어난 사람들은 쉽게 판단하지만 그렇지않은사람들은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균철이형 나랑 펑고 1Box씩 별도 신청할까? ㅎㅎ 오늘 신입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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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4동기회 7월17일 소식지 201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하늘 선수 퍼트 1개 - 이용철 자문위원 연결 06.지강욱 야구부 후원회 회장님 : 1,000,000원 07.익명 : 골프용 시계 10개 - 골프대회 참가자 : 7월25일 마감 1반 : 김상철 2반 : 권진상,이성수/구정남,이승삼,이용철/김수조,조상래,주희근,정회돈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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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회 정기모임 후기 - 130331 (2013년 12번째 모임)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호민 선수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여 감독님 2선발로 결정하여 주셨는데 나중에는 후회를 많이 하는것 같았습니다 리그에 나가서 대수비를 한적은 처음이라며 아쉬움을 많이 표현했습니다 대수비라도 나간게 어디냐..... 예전엔 타격도 잘하고 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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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5일(목요일) 대기 건조 201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의 기업인 김신배. 1955년 - 대한민국의 전 경찰관 이성규. 1956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송재박. 1957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장태수. 1957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우경하. 195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조형기. 1959년 -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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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정모~~숭의총동문체육대회 ~~ 201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재석. 이성규,박성민,김태운,김낙헌,김미영,백연숙,김미숙,이숙경,김진순,전종호 날씨는 아주 맑음~~ 10월정모는 동문체육대회와 함께한다. 이번 모임에는 온다던 기존친구들 몇명 빠지기는 햇지만... 새로운 얼굴 낙헌,태형,전호가 자리를 빛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