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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놉다 하되~ - 양사언 -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산이 놉다 하되~ - 양사언 - 태산(태산)이 놉다 하되 하날 아래 뫼히로다 오르고 또 오로면 못 오를 리 업건마난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흘 놉다 하나니 <청구영언> [현대어 풀이] 태산이 아무리 높다고 해도 하늘 아래에 있는 산에 불과하다.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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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하되 - 양사언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산이 높다하되 - 양사언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 지은이: 양사언(1517__1584) 자는 응빙, 호는 봉래 서예가로서 안평대군, 김구, 한호와 더불어 조선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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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자랑거리 양사언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사언 평창 군수 엮임을 소개합니다 평창 문화원 앞 표시석 누구든 다 알고 있는 저 태산가는 지금의 삼방산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평창의 명산이로다. 명종 15년 1560년12월~`1564년 6월 군수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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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흘산(838m), 명성산(923m), 삼각봉(906m) - 강원 철원, 경기 포천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의 모습!! 이곳에서 막걸리 한잔하며 쉬어갑니다!! 아직까지도 운해가~! 강원도에서 경기도로 넘어 갑니다!! 양사언의 태산가가 삼각봉 뒷면에 새겨져있더군요!! 泰山雖高是亦山(태산수고시역산) 登登不已有何難(등등불이유하난) 世人不肯勞身力(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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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하되 - 양사언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산이 높다하되 - 양사언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양사언(楊士彦);1517(중종 12)-1584(선조 17). 조선의 문신. 서예가, 호는 蓬萊, 본관은 청주. 식년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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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정20121006(양사언)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수정의 뒷 모습 금수정 현판 다른 사람이 찍어준 사진 창옥병 회란석(첫 글자가 떨어져 나가서 보이지 않음) 양사언의 태산가 시조비 영평천 곳곳에 피어 있는 붉은 여뀌(紅蓼-판소리 심청가에 나오는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들고에 나오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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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山雖高(태산수고) - 양사언(陽士彦)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泰山雖高(태산수고) - 양사언(陽士彦) 泰山雖高是亦山(태산수고시역산) :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登登不已有何難(등등불이유하난) : 오르고 오르면 오르지 못할 까닭이 없건데 世人不肯勞身力(세인불긍노신력) :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只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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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李恒)선생이 지은 태산가 原典 | 태인향토사 태산군 2018.02.15 14:17 201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와가곡집 : 1713년 ● 청구영언 : 1728년 ● 일재집속록 : 1759년(泰山歌를 자세히 기록함) ● 가곡원류 : 1876년 봉래 양사언에 泰山歌 泰山雖高是亦山(태산수고시역산) 태산이 비록 높다하니 이 또한 산이니 登登不已有何難(등등불이유하난)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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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되-양사언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산이 높다 하되 - 양사언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양사언 (1517-1584) ; 조선 전기 학자, 서예에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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