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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00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가 주인의 칭찬을 받듯이 둘째 오빠도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되리라고 믿는다. 노미화(양양 조산초등학교) 어느 날 장례미사를 마치고 마당에 서성이고 있던 할머니들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이고, 그 할매 참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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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가 따로 있나! 가진 게 없어도 하느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행복한 이들, 여기가 바로 하늘나라가 아닐까! 노미화(양양 조산초등학교) 여행 중에 부모가 아이들의 요구를 전부 들어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마 여행의 목적지까지 가기가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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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200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단에 서게 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수업까지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하는 것이야말로 깨어 있는 삶이 아닐까! 노미화(양양 조산초등학교) 소개로 만나게 된 남자와 여자,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남자: 혹시…, 담배 피우나요? 여자: (호들갑)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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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07.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한마디에 두말없이 모든 것을 버린 베드로의 행동을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나는 왜 아무것도 버리지 못할까? 노미화(양양 조산초등학교) <어리석은 자야> (루가12,13-21)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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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200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짝이 없던 내 안에 무엇이든 기꺼이 버릴 수 있는 힘이 조금씩 생기는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릴 따름이다. 노미화(양양 조산초등학교) <예수님 앞에 깨갱> 가출만 했다하면 빈집이나 가게, 차 등에 불을 지르던 아이가 기억납니다. ‘방화범’인 경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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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길이다. 아마도 천국 문은 이 세상을 가장 힘들게 살았던 사람에게 가장 먼저 열릴 것이다. ● 노미화(양양 조산초등학교) 한 가족이 차를 타고 놀러 가는데 5살 먹은 아들이 갑자기 아빠에게 묻습니다.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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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안식일의 해방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라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 근심을 안고 찾아온 사람들을 기꺼이 맞이하는 안식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노미화(양양 조산초등학교) 어떤 사람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신부님을 찾아와서 말합니다. “신부님, 제가 정말로 이래서는 안 되는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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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0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뭐라고 하든 제 삶의 자리에서 충실한 자가 진정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름답고 품위 있는 사람입니다. 충실한 오빠 -노미화(양양 조산초등학교)- 우리 집 육남매 중에 제일 고생하며 자란 사람은 둘째 오빠다. 둘째 오빠가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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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상] 201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기관 결과 발표(1,2차) 201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경상북도 김천 금릉어린이집 29 강원도 정선 남평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6 경상북도 경산 금성어린이집 30 강원도 양양 조산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7 경상북도 경산 엄지어린이집 31 강원도 양양 송포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8 경상북도 경산 영지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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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0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가 주인의 칭찬을 받듯이 둘째 오빠도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되리라고 믿는다. 노미화(양양 조산초등학교)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어제는 저의 수준을 약간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피아노 연주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