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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주 낭송회장 202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닷가로 가자 양영주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 바닷가로 가서 갯바위에 하얀 거품 물고 부서지는 파도를 보자 가슴속 깊이 묻힌 응어리를 갯바위 파도에 풀어내 보자 살아가는 일이 슬프고 외롭거든 바닷가로 가서 멀리 홀로 떠 있는 섬과 등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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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주 낭송회장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년의 가을 양영주 사색의 능선을 넘어 고독이 몸부림치는 중년 가을단풍에 몸을 맡긴다 미련 없이 떠나가는 세월 서러워할 틈도없이 마냥 야속하기만 하다 푸른 야망과 희망도 무채색으로 퇴색되어가고 떨어지는 낙엽 하나에도 눈물이 이슬 되어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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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주 낭송회장 201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어머니를 비롯한 병원에 있는 모든 환자의 몸에 난 상처와 마음에 상처까지 다 덮어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양영주 프로필 시인. 수필가 사)한국국보문인협회 낭송협회 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 특임교수 명품교육컨설팅 대표/ 명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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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결혼 양영주원장님 아드님 결혼식 201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 결혼 양영주원장님 아드님 결혼식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1시 입니다 [민재♡샛별] 스마트청첩장 http://m.bomtvcard.com/?1572355282741 스마트청첩장(부모님용) http://m.bomtvcard.com/p/?15723552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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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양영주 원장님 사주신 맛난고기 감사합니다♥ 202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영주원장님 사주신 맛난 고기 감사합니다 우와 저는 세상에서 제일 맛나는것이 밥입니다 사랑합니다 내인생의 주인공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