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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07.수.오늘도 신천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해주고 큰언니네 집으로 갔다. 고구마 삶은 것,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대접 받았다. 상원이가 도착하자 또 그집 순대국을 먹으러 갔다. 그집 2층에 올라가 인자까지 와서 커피를 한 잔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언니가 상원이에게 기름값도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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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씨가 팬에게 추천한 그 순대국 집 와봤습니다 201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절이가 저는 쫌 더 좋은것 같구 대신 깍두기 국물이 너무 맛있네요 ㅋㅋ 국에 말았습니다 근데 고기 엄청 많은데 정작 순대국에 순대가 없어요 ㅇ ㅡ ㅇ ... 한개 ...ㅎ.. 흑 근데 같이 들은 내장들에도 잡내 안나요 아 오실 분들 참고하세용 마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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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골 전통 순대국집 201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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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상호가 머에여?? 저두 고색동사는데..그 근처에 순대국집이 있었낭.. 200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구요.. 병천순대집도 순대국 괜찮던데요~ 그.. 고색 큰사거리 아시져 그 사거리에 있는건데 옛날에 "다악" 이라는 닭요리전문점이었던곳.. 다악 맛있었는데~ 왜 없어졌지.. 개인적으로 슬 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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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얘기 201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지만,,괜한 오해만 살것같고 그렇다고 그게 개선이 될거 같지도 않고..그러니 그냥 관두고 만다. 누군가가 고객의 입장에서 한마디만 해줘도 참 좋을텐데.. 오늘 세번째 그집에서 순대국을 먹으며 이런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그 느낌을 이렇게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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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너는 순대국 못먹지? 200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습할 단무지도 없공...ㅠㅠ 시댁에 모셔다 드리고 나오면서 눈을 깔고 아부지를 진지하게 불렀다. "아부지~! 순대국 못먹던것은 새색시적 얘기고용...나가 순대국을 와 못먹것스라~ 그집은 순대국도 맛납지만 암뽕이 더 맛납다고 그럽디당^^ " 키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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