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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 [6834호원철] 200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은 몰라요 ! 어린이들도 가끔 잠이 안올때가 있을 것입니다. 잠이 안와서 밤 늦게까지 TV를 본다던가 게임을 한다던가... 늦게 자는 것은 당연히 문제가 있지만 가끔씩은 밤 늦게까지 하고 싶은게 낮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새벽을 샌다던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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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00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몰래 몰래 보기도 하고 용기가 없어서 말도 못하고 했습니다. 그런걸 보고 어른들은 애들을 무슨 인간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사를 가서 그친구와 연락이 끈켰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만 겪었는데 기억이 생생합니다. 하이튼 어른들은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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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몰라요(어른들은 몰라요/동요 개사) 200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와대는 몰라요(어른들은 몰라요 개사) 노구리는 모를꺼야 열우당도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국민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대통령은 몰라요 우리가 무엇을 갖고 싶어하는지 대통령은 몰라요 왜곡 역사 건네주면 그만인가요 실업 자만 만들어면 그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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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두번째의견♡(6127이진아)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은 몰라요♡ㅠㅠ 아주머니들은 우리에 대해 많이얘기해서싫다,, 우리도 열심히 공부하고,,할것다하는데 관섭하는게,싫다 자기 자식한테나,,신경쓰시지,, 우리가 조금만 잘못해도 다른엄마들한테 다말하고,,,,ㅠㅠ 중학교처럼 우리도 알아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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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을 따라 깜냥은 교정 안에 성당이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독수리 5형제를 결성했어. 어른들 흉내를 좀 내보고 싶어. 애들은 몰래 숨어서 화장하고 하는데.... 우리들은 드러내 놓고 하고 싶어. 한번만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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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어른들은 몰라요! 2007.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나리오 ; 어른들은 몰라요!】 저자 ; 中天, 주 환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축배)를 부르자(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목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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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표지훈) 200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은 몰라요. 어른들은 게임을 하면 책은 읽지 않으면서 무슨 게임을 하냐며 게임을 하지 못 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게임을 하는 제 입장은 오히려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합니다. 전 그런점을 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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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 1학년 김은경 이라고 합니다!! 평소 아이들을 만났을 때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어른들은 몰라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ㅋ 아이들에게 사랑이라는 면목하게 너무 많은 것들을 통제하고 재제하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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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몰라요~~(6819 윤상혜) 200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은 몰라요~~ 예를 들자면 나이가 1살 아래여두 차별당할 때도 있고, 아랫사람도 존중해 주어야 그것이 예의인 것 같아요.. 나이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윗사람과 아랫사람과의 예의는 필요하져...^^+ 어린이가 어른보다 더 좋은 결정을 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