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휘이인휘이인💫💛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적인 시기의 휘인이가 이렇게 단독 콘서트를 열고 월드투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쨌거나 저쨌거나(로 퉁치는 과거의 시간들) 이렇게 밝고 건강해진 휘인이를 다시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부쩍 더 성장한 게 느껴져서 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섬진강 매화 보러 가다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가인데도 엄청들 샀다 이렇게 쇼핑 기업 지원받아 꽃놀이 가는 중 결론은 제품 판매를 위한 호객 관광이라는 것 어쨌거나 저쨌거나 나는 유유히 흐르는 하동 섬진강 강물을 보는 것만으로 너무 흡족하다 화개장터에서 막걸리에 재첩파전, 해물파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시니어방) 아들들 군대이야기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하면서 날위해 기도해 주는 엄마생각에 참고또참았다고 (요즘은 그런 미친선임놈들은 없겠죠? 있을랑가? )팍팍~ 어쨌거나 저쨌거나 세월지나고 아들들은 각자 자리잡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엇그제 억수같이 비가 오는날 저의집 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