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리산 산길이야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했습니다 옷도거으 마르고 비도조금밖에 안오기에 더쉬었다가 오라고하면서 나는먼저 간다고하니 그집 아빠가 내배낭에 달려있는 해올산악회 표지기를 보고는 " 같은 해올산악회 버스로 왔으니 갈때도 함께가야 하니까 오늘점심은 제가 잘모실테니...
-
Re: [자율독토반] 5회 모임, 24년 5월 4일 (+ 동인 합평)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옷차림을 보는 언니들. -킨셀라 아저씨와 아주머니 앞에서 모유수유를 하려는 엄마를 보고 얼굴을 붉히는 나 – 아이가 없는 분들 앞에서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아빠가 없는 사이 대화. -아빠가 돌아온 후의 대화 - “제대로 돌보질 못하시는...
-
2024.05.09(목)생활실업무보고-장명옥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 언니네 인 정선 사북 동행 열심히 오가피순 따며 밖으로 나오니 너무 좋다며 즐겁게 동참했음. 14:00~ 거주자 케어 15:00~ 옷장정리 지원 16:00~ 개별일지 작성 17:00~ 식사지원/양치 18:00~ 마감회의/뒷정리 인 계 온유반 근무자 강정은 정원: 7명 현원...
-
318.물려받은 옷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에 언니에게서 아이옷을 물려받아왔네요. 옷사러 나가려고 했는데.. 언니네도 딸,아들이라 고맙게 잘 물려받았답니다, 언니 고마워,,잘 입힐게..
-
이모할머니는 자꾸만....ㅎㅎ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주들 옷만드는 재미에.... 요건 10개월된 세째언니네 첫손주 옷으로 만든거에요 맨투맨 슈트는..아래 단추부분 잘라내고 시보리 달아서 일반티로 입혀도 좋을듯요..1석 2조......랄까요~~ㅎㅎ
-
한국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나 한글어 못해요 ㅎㅎ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는 옷을 그렇게 적게 입고 바람 속에 서 있는 거야 용선 언니를 보면서 P를 껴안고 몸을 녹였어요 ㅎㅎㅎㅎ 언니를 기다리는 동안/파파고친구/한국무무친구추천🫶🏻 언니가 그때 녹음한 건 어디 있지? 음..사실 언니 선물하려고 언니 그때 녹음한거 교체...
-
[고친 글] “나는 괜찮다.” / 박선애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옷을 갈아입히는 데 애를 먹었다. 짐을 챙기고, 검은 봉지에 신발을 담는데 이걸 다시 신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 울컥했다. 업거나 들어서 승용차에 태우고 가면 될 줄 알았는데 안 되겠다. 119를 눌렀다. 위치를 확인하더니 10분 안에 구급차가...
-
행운☁️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뻤고 옷 색깔두 웅이랑 넘 잘어울렸으 제가 하늘색을 참 좋아해요 15시간 상암지박령.. 보람찼다 😎 퇵길까지 무사히 보고 귀가완 수요일 그리고 ~ 쇼챔은 템페스트가 1위를 한 날이지용 수요일은 학교가는 날이라 아침에 사녹을 못가서 .. 😭 본방 들어갈...
-
죽음의 땅에서 인도하신.. 제 3화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 옷은 온통 땀에 젖어있었지만, 내 마음은 마치 비행기를 타도 그렇게 높이 올 라갈 수 없을 정도로 하늘에 올라간 듯 상쾌했다. 선교사님은 나를 보시고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으셨다. 온밤을 새우며 기도했던 일을 다 말씀 드렸더니 하나님께...
-
태양아~💚¹⁴⁵³ 맛저💚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랐네😅 4시간전에 언니전화와서 알았네 이제 버스타고 언니네 가는중 한번에 가는 버스있는데 너무 빙빙돌아가서 환승을 택했어...먹고 올께 먹고 집에 도착하면 올께👋 하늘이 먹구름땜시 옷이 꿉꿉해😅 찍은 영상보면서 캡쳐ㅋㅋ 오늘도행복하자!!! 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