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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는 언청 독한디~~~~ㅎㅎ(빔) 200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나, 진정 결단코 반드시 착한것들하고는 절대로 안놀것이다. 5월과 6월은 창업준비하는 뇬~~덕분에 내가 그래도 창업의 선배라는 이유 하나로 몸과 마음을 바쳐 미친듯이 그들 부부의 창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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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 20100448 조용규 201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0448 조용규.hwp 교수님, 제출이 좀 늦었지만, 제가 준비한 유머글 한번 읽어보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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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은 언청이었다* 202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화입니다만 단편소설 만큼 긴 이야기이니 시간 넉넉할 때 읽어보세요. 오래 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한 포항공대생에 관한 이야기로 이 글은 그의 동생이 쓴 글입니다. ********************************** ● 우리형은 언청이였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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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청인데요. 2005.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아무에게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해서 정보나 지식이 하나도 없어요. 올해로 스물 여섯인데요 수술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남앞에서 한번도 활짝 웃어보지 못했어요. 저도 남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어요. 등업 꼭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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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여러분 필독 200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정말루 재미있는 놀이패 한뫼울림 정기공연을 합니다. 제목: 발해를 꿈꾸며 일시: 수요일 저녁 6시 그니까 언어학수업끈나고 천천히 학관앞으로 오시면 됩니 다.주형이 현욱이 고은이 지혀니 수영이 저 정말 열씨미 준비했습니다. 오셔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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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멋있는 언청 여러분 모두에게~ 200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한 달이 지나고 4월이 다가왔습니다. 04학번 여러분은 3월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즐거운 학교생활이라고 말할수 있을 만큼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ㅋ 03학번 여러분은 선배라는 입장에서 후배를 맞이하니 좀 달라진 생활을 하고 있죠? 그리고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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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청여러분.... 도와주세여~~~^^; 200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둘다 들어봤는데여... 근데, 교수가 누구냐에 따라서 틀리지 않을까여???... 저는 개인적으로는 법학개론이 더 점수가 잘나왔거든여... 물론 제가 생각하기에도 법학개론을 더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여... 사회학개론은 1학년1학기때 들었고, 법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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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언청입니다. 2015.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닉네임 sjunzzang 2. 이름/성별 : 윤성준/남자 3. 사는곳 :인천광역시 4. 김세라 님을 처음 만난곳은?? :???? 5. 김세라 님에게 하고 싶은 말 :잘부탁드립니다. 6. 김세라 팬카페에 하고 싶은 말 :잘부탁드립니다. ** 가입을 환영 합니다.. 닉네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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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청여러분 필독 200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글 쓰네요. 절 기억하실런지...^^ 아까 동아리 연습하다가 한뫼울림 연습하는 걸 봤어요. 운동장 한 켠에서 무지하게 열심히 하시더군요. 먹메 아니죠? 한뫼울림 맞죠? 암튼, 정말 열심히 하시더군요. 공연 정말 잘 하세요~ 그날 가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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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난안개속에서.... 200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루 긴 밤이었습니다. 엄청 늦잠을 자버렸거든요...안개가 지금까지도 가실줄 모르고...바로 눈앞이 다 안보입니다. 짱이는 그 안개속에서 전혀 방울소리 안울리고...이건 뭔가 냄새맡으며 부동으로 먹구있다거나 요주의 기시네 별장집 발바리와 뭔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