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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형 걷기…. (강화 나들길 1코스 복습), 후기 (‘18년 02/03)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후기 때 절문님이 적으신 글 중에 아이젠 이야기가 생각났다. “이 그룹은 이상하다. 아이젠 없이 그냥 잘도 올라간다. 미끄럽지도 않나 봐?”. 나들꾼 수준이 점점 전사 수준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정말이지 서울 둘레길 원정대 때보다 차원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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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술 합니다.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우분들의 후기를 읽고 도움이 너무 많이 되어서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다시 적습니다.ㅎㅎ 결론은 저희 엄마께서 내일 뇌하수체 종양 제거 수술을 내일 받으십니다. 지난 한 달 간 뭘 했는지 검사는 뭘 받는지, 주의사항은 뭐가 있는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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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철원 피스맨. 10년 늙다.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지요. 후기라기 보다는 사진비교가 맞을 듯 합니다. 9시간 후 . . . 10년 늙어버림 <결승선 통과> 수영중 체온이 올라 여섯번 이상 슈트에 물을 넣었습니다. 목표기록 1시간 20분 안에 들어 순조로운 출발이었습니다. 지뢰폭발로 코스 변경.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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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식 중등 임용미술] 경기 초수 합격입니다~(수기 추가했어요~) 201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고 후기에서 용어사전을 3회독 했다는 글을 읽어 '미술인이라면 용어사전정도는 정독해야지'라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객기를 부렸습니다. 미친듯이 읽어대며 정독을 시작했으나 거의 5~6월에 가서야 1회독이 겨우 끝났는데요 절대 이런 어리석은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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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수는 외모에서 202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성의 후기지수들로 이루어진 웅풍대를 사로잡기에 역부족일지 모르지. 하지만 우리 말고 더 있다면 어찌하겠느냐?” 해서연의 얼굴엔 자신감이 가득했다. 사실 이곳 계곡을 비롯해 마림 전체가 천라지망이나 마찬가지였다. 웅풍대가 마림에 발을 디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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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겸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201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는 대상포진으로 다운되고 시작부터 참으로 아름다운(?) 캠핑이었습니다. ㅠㅠ 중부고속도로 호법 IC에서 본 영동 고속도로 강릉 방향. 그렇습니다. 저 같이 다들 아름다운 여름을 마감해보신다고들 하루 일찍 나가시는 분들입니다. 슬슬 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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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강, 그대는..... Georgia Okeeffe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얼굴에 사인하는 사람 보았어요?”고 반문을 했다고 한다. Series 1 No.1 그녀를 평생 동안 지탱해주는 것던 그림이었고 나중에 노안으로 시력을 잃어갈 때도 최후의 순간까지 필사적으로 그림을 놓지 않았다. 1800년 말 1900년대 초반, 참정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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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락은하로크를 위하여!! (1) 200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후기의 컨샙?이랄까는 '노원더 플레이'입니다. 절대 원더는 짓지 않습니다. 다만 누가 지어놓은 것 먹는 것은 어쩔수없지요 ㅎㅎ; 저도 원더 증후군이 말기증세인지라-_-;; 하지만.. 노원더플레이 때문에 나~~중에 아주 중요한 것을 지나쳐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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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다대포 첫 하프 후기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장과 대상포진으로 몸도 안 좋으신것 같던데... 어리버리 삐뚤빼뚤 배번표를 붙이자 윤정현 선배님이 손수 배번표를 붙여주신다. "지은씨 오늘 페이스 메이커는 있어?" 그룹사 대우 왕 회장님이 말단 직원까지 물어 보신다. "지은씨, 아침 먹었어?"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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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지터벅 졸공 후기 201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해서 대상포진도 걸리고 ㅠㅠㅠ 혼자 넘 무리하지마 ㅠ 나도 한 힘 하니까 일손 필요할땐 언제나 콜콜! 두 사람 모두 린입도 기짱/총무가 된걸 축하(?)하며.. 린디에서도 우리 강사님, 도우미쌤들, 동기들 잘부탁해^^ - 에이토, 먹스옵, JD, 쉑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