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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돈육 햄 파스타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종일 자느라 굶다시피 하다 6 pm 에 겨우정신차려 보니 월메나 파스타 한 접시가 간절하던지 에라이 먹고보자 얏순이 보내준 요걸로 엊저녁 새벽 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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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티 가 나는 외손녀!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매인 몸이라 주말 이라야 움직일 수가 있어요 시니어는 정면에서 큰 인물사진은 정말 미워요 좀 멀리서 샷 이 좋쵸 엊저녁에는 멍게 비빔밥 오이넣코 비벼서 김치찌게 랑 둘이서 먹었어요 같이 수박도 먹고요 외손녀가 갓난아가 백일때 부터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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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콜라텍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엊저녁 저녁먹는데 딸 이 엄마 내일 어디가? 천안 모임.. 이런저런 예기하다 궁금 한지 또. 천안 어디가는데.. .. .. 천안... 홍콩콜라텍 딸이 빵터져..깔깔대고 아들도 바로 천안콜라텍검색 무슨학원만 나오는데요. ㅎㅎ 가면 다 있단다. 새벽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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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화는 지금 ~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구멍인 천공도 어제 사위가 서울가서 심장검사하니 닫혔다고 하네요 안 닫히면 큰 문제라 온 가족이 조마조마~~~ 손자가 엊저녁 나름 서울 병원가서 심장검사에 주사도 허벅지두대 맞고 피곤했는지 포대기 하며 재우니 7개월짜리가 코를 다 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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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매일 시니어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조정명 외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차 부산하다. 밭고랑에 엎드린 아낙의 어깨 위로 오뉴월 긴 볕이 쏟아진다 작달비 아니라도 먼지잼 한 줄기 지나가면 좋으련만 엊저녁 노을은 야속하게 붉고 배롱꽃 지면 더위 한풀 꺾인다는데 진분홍 꽃잎은 쉬 지지도 않더라 길어지는 산 그림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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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제15話>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현 중에 함순을 경모했듯이 그날 이후 진이는 수장(首長)격인 혜강을 마음속에 두었다. 진이는 두류산으로 들어가면서도 엊저녁의 죽림칠현과의 사창회 장면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진이는 그들의 은둔생활이 이해되었다. 중국의 죽림칠현들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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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단 원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사 랑 김 양 순 눈이 왔다. 첫눈이다. 엊저녁부터 시작하더니 밤사이에 온 세상을 하얗게 덮었다.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 덕분에 쌓인 눈이 녹지 않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사진 속에나 있을법한 멋진 설경은 아니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는 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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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대 기독교 맞짱 뜨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서 기억해 뒀는데, 잊어버리기 전에 얘기해줄게. 이 : 시간 때우기가 너도 습관이 돼버렸구나. 얘기해봐라. 김 : 내가 엊저녁에 (의기양양하게) 한 방 얻어맞았거든. 이 : 신나게 얻어맞았니? 얻어맞고 얼빠져서 헛소리하는 사람처럼 말한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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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고 한다 어제 저녁 건강호르몬이 콸콸 솟아나는 걸 느꼈다 앞으로도 가끔씩 묵은 게시글 들이지만 엊저녁에 다 못 들은 예전에 올렸던 음악 들을 짬짬이 다시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음악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다 즐거우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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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나...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시부터 금식해야 하나 다시 들여다 보았다. 아아, 20일이긴 한데 7월 20일 예약이엇다. >< 아이구, 이럴 스가! 다행히 엊저녁에 그걸 알아서 다행 이엇다. 그러나 7월 20일은 행사 한 가지가 있어 뒤로 미뤄야 했다. 7월 말 경으로. 이번 간 초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