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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출발 예정인 비행기를 역시 언제 출발할지는 귀신도 모른다고 하네영. 코리언들은 뭔 일이든 파다닥 빠른데 필리피노들은 느려 터져서 활주로 수리하는데 시간이 머나게 오래 걸리는거 봐영. 에구구, 어제랑 오늘 출발하는 사람들 참말로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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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이 ~ 너무많아 마음 아픕니다 차니사랑 님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올 장맛비 는 초기부터~ 폭탄!!!~ 이네요 에구구 ~ 제습기 두세시간 돌리면 한 양픈씩 물이 고이곤 합니다 습도가 😆 ㅋㅋㅋ 장난아니네요 온종일 고생하신 왕자님 🤴 영양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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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초 산행...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지 개장 일정이 없기에... 나를 기다리는 인연초(산삼)를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 새벽 4시에 알람이 요동을 친다. 에구구 일어나기 싫다! 싫어~ 누가 산에 가라고 등 떠미는 것도 아닌데... ㅠ 에~혀 아니지 그래도 산과의 약속이기에...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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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턍아~ 잘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심🍚💪 인거 매끼는 아니더라도 꼭 밥은 아니더라도 배든든 채우면서 연습시작하면 머리도 몸도 마음도 더 잘 따라줄꺼야~💚. 에구구 어쩔수 없다 지금 턍이는 어쩌면 밥먹을 시간도 쿠쿠할 시간도 아까워 완벽한 턍젤을 만나기에도 모자랄 시간들 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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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혈무연 血霧淵(1권) 9. 悲運의 男妹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즉시 매미가 껍질을 벗듯 발목까지 옷이 흘러내리게끔 만들어진 옷을 입은 탓인지 삽시간에 그녀는 나신의 모습이 되었다. (에구구...!) 어쩌구 저쩌구할 겨를도 없이 혁사린은 모용산산의 늘씬한 나신(裸身)을 봐야만 했다. 혁사린은 급히 눈을 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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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나 죽겠네...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변함 없는 마음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하루 오늘도 따뜻함과 행복과웃음을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춤방의 고수 비수리는 집에 들어가는 날이 별로 없었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옥돌이 임신을 했다 옥돌이 출산 하기 위하여 비수리과 함께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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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아저씨?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며 간다 ㅎ 차량 문은 닫혔다 지갑 던져주고 자리에 돌아와 보니 세월이 빈자리는 없었다 ㅋㅋㅋ 빈자리? 없으면 어떴나? 좋은일 한번하고 서서 가면 되는거지 ㅋ 에구구ㅠㅠ 나야말로 정신없당 지금 이글을 쓰면서 ㅋ 두정류장이나 지나 쳤당 에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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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려타곤(懶驢駞坤)< 5 부> -156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깎는다 하면서 두 제자가 남쪽으로 멀어지는 모습을 보고, 정각 대사는 한숨을 내쉬면서 비틀거리는 몸을 일으켜 세웠다. "에구구, 오늘 저녁엔 몽고족의 마을에 들려서 쉴 수 있으려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 손으로 허리를 두드리며 일어선 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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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망할ㅋㅋㅋㅋ 수학 백점인데 과학은 85점이라고? 첫날부터 희와비네 완죤 국어는 쌤이 문제 자체를 이상하게 낼거고.. 사회는 외워야할게 너무 많아서 자꾸 헷갈리네... 일단 국어랑 사회 때문에 3시까지 열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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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건강이 증말 중요하네유~ 201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께 편의점 도시락을 먹은 후 설사가 나오더니... 지금은 장염과 감기몸살로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궁뎅이는 힘만주면 수도꼭지고 내일까지 금식입니다. 내 평생 병원에 온건 이것이 처음입니다 건강을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