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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혜가 크십니다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날라가서 어떡하나 ㆍ 주여~~그래도 주일오후예배만 방송을 내보내고 난 후 오늘 살펴보지 못한 방송들을 확인 하면서 에구머니나 ~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잘못된 부분들이 있는것도 모르고 방송만 하면 되지 하는 마음이 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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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아침 인사 드린 후 에구머니나 201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 병원에 볼일있어 주차장에서 나오는 순간 하얀 눈이 내리며 눈을 즐겁게 해줬다. 난 잠시 스마트폰 카메라로 눈 내리는 모습을 촬영하며 여러분께 인사 그런 후 500미터 지나 언덕 내림길에서 갑자기 꽝!!! 누가 내차 뒤를 받았다. 우~~~~~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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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과 옆집 처녀 ?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씨와 사랑이가 광속에서 배시시 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 좀 보소 땀을 뻘뻘 흘리며 나오는 모습은 안 봐도 비디오라 에구머니나 ~ 그 집에서 못 볼 것을 본 번개는 그냥 냅다 집으로 줄행랑을 치고 말았다 번개로 말할것 같으면 ? 조선에서 알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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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짜리 한 장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못 가게 하구“ 행복(幸福)과 격리된 한숨의 언어들로 도시(都市)가 잠든 길을 따라 도착한 버스 사무실에서, “에구머니나…. 이를 어째!” 반지갑만 들고 나온 걸. 그제야 기억을 한 할머니에게 “혹 할머니 집 전화(電話) 번호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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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턱 쏠께😉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부지법 민사조정 판례를 한 번 보겠습니다. A씨가 B씨에게 한턱을 쏘겠다고 하고, 술집을 가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데, 에구머니나 계산을 하려고 보니 너무 많이 마셨는지, 술값이 글쎄 90만 원이나 나왔지 뭠니까? 그래서 A씨는 B씨에게, 넘 부담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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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턱 쏠께😉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부지법 민사조정 판례를 한 번 보겠습니다. A씨가 B씨에게 한턱을 쏘겠다고 하고, 술집을 가서 술을 마시고 나오는데, 에구머니나 계산을 하려고 보니 너무 많이 마셨는지, 술값이 글쎄 90만 원이나 나왔지 뭠니까? 그래서 A씨는 B씨에게, 넘 부담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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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 한장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못 가게 하구“ 행복(幸福)과 격리된 한숨의 언어들로 도시(都市)가 잠든 길을 따라 도착한 버스 사무실에서, “에구머니나…. 이를 어째!” 반지갑만 들고 나온 걸. 그제야 기억을 한 할머니에게 “혹 할머니 집 전화(電話) 번호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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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짜리 한 장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한 젊은이까지 집에 못 가게 하구“ 행복과 격리된 한숨의 언어들로 도시가 잠든 길을 따라 도착한 버스 사무실에서, “에구머니나…. 이를 어째!” 반지갑만 들고 나온 걸. 그제야 기억을 한 할머니에게 “혹 할머니 집 전화 번호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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