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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여보셔들~~~~ 201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들아~~~~~~ 나 이제 고마 드가서 자야되는데.... 쪼매 비켜주믄 안되것니????? 뭐라구요? 아! 몰라~~~~ 밟고가시든가....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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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병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갔다. 한참동안 부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채 키스를 할듯 말듯 하는 그에게 남편이 안달이 나서 물었다. “아 여보셔, 도대체 그놈의 키스는 언제 할 거요?” 그러자 노총각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하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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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23.04.15 18시 소향아트홀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셔 입소문은 많이 들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어요. 10주년만에 ㅎㅎㅎㅎ 좋아하는 배우님이 했을 때도 못봤네요;;;;; 바무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아직 못봤을지도요.ㅎㅎㅎ 고맙습니다!!! 대략적인 시놉을 보고 생각했던 이야기랑 같은 듯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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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 의정부 캐스팅 떴네요! 201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로써 구리만 캐스팅일정 나오면 배우님은 전국 클리어 하시는건가요? 12일 하루 공연에 낮밤 두번 공연이니 확인 하시고! 의정부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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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9 여보셔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의 독회의여운이남아서~~무인도가너무가고싶어서 현매로 다녀온 무인도입니다. 동현 에피에서 쓰러진 여신님자리를 다시세우며 여신님자리를 손으로 쓰다듬는 동현동지ㅠㅠ 쩌리석이어서 사진은 그냥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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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 옆집에 이사 온 노총각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갔다. 한참동안 부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채 키스를 할듯 말듯 하는 그에게 남편이 안달이 나서 물었다. “아 여보셔, 도대체 그놈의 키스는 언제 할 거요?” 그러자 노총각 하는 말. . . . . . “하고 싶어도 못해요. 100만원이 없거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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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와요^^!!! 200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잖아요,,,다소 늦은감이 있긴하지만~어서 고물 컴터 얻어서 저희집에 인터넷설치 까지 마무리 끝내고 카페에 첨으로 들왔답니다^^ 어찌나 기쁜지,,,사는곳이 문명의 혜택이 어려운 곳이라 아직은 100%만족을 못느끼지만 이것도 어뎁니까!!! 근데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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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1 여보셔 낮퇴근길!!!! 입니다 =) 201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제가 오늘 말도 안되는 짓을 했지여............. 14시를 4시로 보...........고........ 4시에 공연장에 갔어여.......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요즘 공연을 많이 쉬었나봐여....... 이런 말도 안되는...............sto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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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이 나쁜 것들...집들이 무기한 연기.. 200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들끼리만... 나두 끼워줘.... 암튼 못된놈들땜에 무기한 연기다... 다시 일정봐서 잡아볼께...한번만 봐준다...